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6.9℃
  • 연무울산 7.0℃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8.6℃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2.9℃
  • 흐림금산 0.2℃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경북도, 가정의 달 5월..야외활동 시 안전사고 주의 당부

가족 단위 야외활동 증가로 생활 속 어린이 안전사고도 증가
놀이시설 등 이용 시 안전수칙 준수, 가벼운 준비운동 도움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교통사고낙상추락 등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 소방본부 통계분석 결과 최근 4년간 어린이청소년(0~18)이 질병 및 안전사고로 구급차 이용 건수를 보면 20187743, 20196815, 20205412, 20216258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5월 한 달 동안 이송건수는 2018834(10.8%), 2019723(10.6%), 2020530(9.8%), 2021521(8.4%)으로 다른 달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2021년에 이송건수가 다소 줄었지만, 올해는 방역수칙 완화로 예년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해 5월 기준 이송 원인별로는 질병 등 기타 294(56.4%), 생활 속 안전사고가 227( 43.6%)로 나타났다

 

안전사고 유형으로는 교통사고 83(36.6%), 낙상추락 63(27.8%), 열상 등 상해 47(20.6%), 사고부상 30(13.3%), 동물피해 4(1.7%) 순이었다.

 

장소별로는 가정 내 251(48%), 야외활동으로 인한 도로 104(20%), 놀이시설 55(10.6%), 교육시설 78(15%), 기타 33(6.4%)으로 나타났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연령대에 맞는 카시트 설치 및 안전벨트 착용 지속적인 교통안전 수칙 교육 주택가나 어린이 보호구역 서행 놀이 기구 안전수칙 준수 야외활동 전 가벼운 준비운동 놀이기구에 적합한 보호 장비 착용 등이 필요하다.

 

한편, 경북 소방본부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소방서를 중심으로 지속해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 체험교육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영팔 경북도 소방본부장은 “5월은 어린이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가장 많은 시기로 그만큼 사고 위험도 높다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놀이시설 안전사고는 자칫 심각한 부상을 초래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김수룡 기자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 노인일자리 정책 강화…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노인일자리 정책이 제도적으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의회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경북은 전체 인구 약 250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며, 일부 시군은 주민 3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한 상태다. 이에 따라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노인일자리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를 뒷받침할 제도적 보완 내용을 담고 있다. 임기진 의원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건강과 사회참여, 지역 활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 대표로 활동하며 노인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