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2 (목)

  • 흐림동두천 -1.2℃
  • 흐림강릉 5.0℃
  • 흐림서울 -0.4℃
  • 구름많음대전 2.2℃
  • 구름많음대구 5.4℃
  • 구름조금울산 6.3℃
  • 구름많음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7.7℃
  • 구름많음고창 2.6℃
  • 구름조금제주 7.9℃
  • 구름많음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1.8℃
  • 구름많음금산 2.4℃
  • 흐림강진군 4.2℃
  • 구름많음경주시 6.7℃
  • 구름조금거제 6.1℃
기상청 제공

경제

경북도, 제11호 태풍「힌남노」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설물 안전점검, 예찰활동, 사전통제 등 강화 -
-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보강, 과수·농작물 조기 수확, 어선·선박 사전대피 등 당부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는 지난 1일 제11호 태풍힌남노(HINNAMNOR)’가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태풍 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도청에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태풍은 최대풍속 초속 55m(시속198km)초강력으로 격상된 상태이며, 지난 2003년 한반도를 휩쓸고 간 태풍 매미에 견줄 정도로 강력한 태풍이다.

 

이날 회의에는 19개 협업 부서, 23개 시군, 교육청,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도 참여했다.

 

지난 8월 수도권 피해 원인 분석 및 과거 유사 태풍 사례를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먼저, 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401개소를 비롯한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사전 점검보강 해안가 저지대 배수시설 정비, 저수율 높은 댐 사전방류 도심 침수에 따른 반지하주택 대책 지하차도둔치주차장, 하천변 산책로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은 태풍이 오기 전에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대비해 나갈 방침이다.

 

또 강풍에 대비해 과수농작물 조기 수확 독려 해안가 고층건물 피해 안전조치 간판철탑 등 낙하위험물 고정제거 코로나19관련 임시선별검사소 등의 가설시설물 결박을 당부했다.

 

아울러, 풍랑에 대비해 태풍 영향지역 어선선박의 조기 귀항 및 피항 독려, 어망어구 등 수산 시설물 고정 및 양식장 비상발전기 점검 등도 주문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태풍은 3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경북은 4일부터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비와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늦어도 3일 까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점검정비를 마무리 하라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책무인 만큼 대비대응에 만전을 기하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코로나19 여파로 보건의료인력 피로 심각, 원활한 수급 지원
김원석 경상북도의회 의원(울진)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보건의료인력의 피로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활한 인력 수급과 복리증진을 위해 「경상북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시대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질병구조의 변화로 보건의료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수의 보건의료인력들이 야간근무, 초과근무, 교대근무 등으로 어느 때 보다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소진과 이탈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경북의 인구 1천명당 활동 의사는 1.39명으로 전국 평균 2.18명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전국 17개 시·도 중 16위), 인구 1천명당 활동 간호사의 경우에도 전국 평균 4.85명 보다 낮은 3.99명(17개 시·도 중 13위) 그치는 등 경북의 보건의료인력은 그 어느 곳보다 과중한 업무 환경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인력 지원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보건의료인력의 장기근속 유도 및 의료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의 원활한 보건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 규정 ▲보건의료인력지원위원회의 설치

경제

더보기
포항시, 미래핵심 신성장산업 용지 확보에 적극 나섰다 포항시는 지속가능한 미래핵심 신성장산업 확장을 위한 산업 용지 확보방안 대책 회의를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한 산업단지, 투자유치,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 신성장산업 관련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산업 확장을 위한 산업 용지 확보 필요성과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는 신산업 성장에 따른 폭발적인 산업단지 신규 수요가 예측되고 신규 산업 용지 확보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해, 기업이 적기에 입주할 수 있는 기반 시설 등 환경 조성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반세기 동안 철강산업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왔고, 그 저력을 발판 삼아 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차전지·바이오헬스·수소연료전지 등 신성장산업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영일만산단에는 양극재 전구체 등 이차전지 앵커기업들의 입주가 이어지면서 분양이 대부분 완료됐고, 블루밸리 국가산단과 융합기술 산업지구에도 음극재 그래핀, 바이오 신약 개발 등 기업이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으면서 미래 신산업 유치와 육성을 위해 추가적인 산업 용지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