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수)

  • 맑음동두천 -2.7℃
  • 구름조금강릉 4.2℃
  • 맑음서울 -3.4℃
  • 흐림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1.1℃
  • 구름많음울산 2.0℃
  • 흐림광주 1.5℃
  • 흐림부산 3.2℃
  • 흐림고창 -0.7℃
  • 흐림제주 5.2℃
  • 맑음강화 -4.3℃
  • 구름많음보은 -1.6℃
  • 구름조금금산 0.2℃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1.6℃
  • 흐림거제 3.5℃
기상청 제공

사회

경북도의회 의원 및 사무처 직원, 태풍 피해복구에 총력

- 포항 수해 현장에서 태풍 피해 복구 작업에 구슬땀 흘려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15일 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사무처 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의 수해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피해복구 활동은 지난 13일 경상북도 동부청사에서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 비상연석회의를 개최하여 포항 태풍피해복구지원을 위한 대책을 강구하고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전직원과 복구지원 활동에 나섰다.

 

도의회는 태풍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난 7일부터 도내 23개 시·군 도의원들이 지역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포항, 경주지역의 태풍피해 현장을 찾아 조속한 복구를 위해 힘을 모으는 한편, 포항시 및 경주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초록회(경북도의회의원 배우자 모임)13일 정춘라 회장를 비롯한 회원과 직원 30여명이 포항시 남구 대송면 송동리 일원에서 침수주택 가재정리, 환경정리 활동을 펼치면서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복구작업에 참여한 도의원 전원과 의회사무처 전직원들은 포항시 오천읍 오어사 인근 상가 피해지역, 동해면 침수주택가, 도구해수욕장과 대송면 행정복지센터 소재지 일원 등 피해지역에 분산하여 가재도구 세척, 토사작업, 배수작업 등 피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피해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원했다.

 

배한철 도의회 의장은 태풍으로 인한 심각한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수재민들의 현실이 너무 가슴아프다피해지역이 조속한 시일내 정상화가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시장 비판 언론에 영천시·노조, 취재·구독 거부 ‘언론탄압’ 논란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천시가 시장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에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를 금지하여 언론탄압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동사무소·홍보전산실 입구에 부착된 문구] 주간신문 영천신문과 인터넷신문 영천투데이는 지난 12월 “최기문 영천시장, 노계사업에 발길 끊었다…행사에 한 번도 참석 안 해” 등의 현직 시장과 영천시를 비판하는 기사를 연속으로 게재하였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천시지부는 지난 12월 8일 ‘영천신문(영천투데이)의 시정에 대한 악의적 보도를 규탄한다!’라는 노조성명서를 발표하며 영천시에 해당 언론사에 대해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 금지를 요구했으며 시가 이에 동조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최근 모기념사업회 행사 초청장에 영천시장 명의 사용을 불허한다는 집행부의 공문을 초청장에 대한 불허를 빼고 시장표창 수여 거부로 왜곡 보도하였다’라며 ‘초청장을 뺀 내용으로 왜곡 보도하여 시민들에게 영천시가 의도적으로 시장표창을 수여하지 않는 것으로 각인시키는 꼴이 되었다. 악의적인 의도가 없다면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라고 주장했다. 노조의 주장에 대해 장지수 영천신문·영천투데이 대표는 “인터넷

경제

더보기
오도창 영양군수, 대화기부운동 시작을 알리다 [경북투데이사회부기자 김수룡] === 영양군수(오도창)는 경북도가 전국 최초로 외로움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작은 대화로 세상 바꾸기 경상북도 대화기부운동’릴레이 챌린지에 영양군 1호로 참여했다. 경북도에서 추진 중인 대화기부운동은 대화기부자와 대화요청자가 대화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외로움 극복 활동으로 1인 가구 증가, 경제불황, 경쟁사회 등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외로움의 감정증가 및 사회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심리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일상의 소소한 대화로 마음을 지켜주는 경북의 정신운동이다. 지난 4월 도민 1,500여명 대상 외로움 실태조사 결과 10명 중 6명이 외로움을 느끼고 우울과 자살생각 경험률 또한 높게 나타나 따뜻한 대화로 위로를 전하는 대화기부운동이 시작됐다. 영양군은 외로움 대책사업으로 대화기부운동 외에도 청년고민상담소등을 운영할 예정이며 대화 기부자들을 상시 모집 중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제는 신체건강뿐만 아니라 마음건강에 투자할 시기이며 소소한 대화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얻을 수 있는 대화기부를 통해 마음까지 건강한 영양군을 만들어 가는데 힘쓰겠다”며 대화기부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