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5 (금)

  • 흐림동두천 9.3℃
  • 맑음강릉 13.9℃
  • 박무서울 8.9℃
  • 구름많음대전 4.5℃
  • 구름조금대구 4.7℃
  • 맑음울산 9.7℃
  • 박무광주 7.3℃
  • 구름조금부산 14.2℃
  • 맑음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12.6℃
  • 구름조금강화 9.7℃
  • 흐림보은 0.7℃
  • 구름많음금산 1.7℃
  • 구름많음강진군 5.6℃
  • 맑음경주시 4.8℃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사회

MOWCAP 제9차 총회, 안동에서 개막

- 경북 세계기록유산 위상 드높여 -
- 24~26일까지 3일간, 안동 국제컨벤션에서 열려 -
- 경북에서 신청한 「내방가사」,「삼국유사」 등재여부 결정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MOWCAP*) 9차 총회를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Pacific(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위원회)

 

이번 총회는, 올해 2MOWCAP 사무국을 한국국학진흥원에 유치하면서 결정됐고, 7월부터 한국국학진흥원에 아태 사무국을 설치 운영하면서 행사를 준비해 왔다.

 

MOWCAP는 세계기록유산의 5개 지역위원회(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유럽북미, 중동, 남미카리브해 지역) 가운데 하나이며, 태지역 내 기록유산 사업의 목표를 실현하고자 1998년 설립 이후 현재 43개국의 참여로 운영되는 협력조직이다.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9차 총회는 25개국 이상에서 100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인 24일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총괄 담당하는 유네스코 본부의 팩슨 반다를 비롯한 전문가들의 학술 발표를 시작으로 사무국 현판식을 개최한다.

 

또 한국국학진흥원이 소장하고 있는 4종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 목록 및 지역 목록에 대한 견학도 진행한다.

 

이튿날인 25일에는 현재 극심한 변화를 겪고 있는 세계기록유산 프로그램의 방향성을 공유하고, 각 국가별 활동 상황을 보고 받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총회의 핵심 의제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목록 최종 등재를 결정한다.

 

대상은 국가별 예비 심사와 등재심사소위원회(RSC)의 사전 심사를 통해 최종 심사에 올라온 13종이다.

 

이 가운데 도에서 신청한 한국 여인들의 주체적 문학 활동의 증거인 내방가사와 한국 민족지의 전형인 삼국유사의 등재여부도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 마지막까지 등재분위기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경북이 세계기록유산의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확실히 자리매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기록유산 등재 추진뿐만 아니라 지역 세계유산의 보존관리활용을 통해 경북이 K-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시장 비판 언론에 영천시·노조, 취재·구독 거부 ‘언론탄압’ 논란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천시가 시장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에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를 금지하여 언론탄압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동사무소·홍보전산실 입구에 부착된 문구] 주간신문 영천신문과 인터넷신문 영천투데이는 지난 12월 “최기문 영천시장, 노계사업에 발길 끊었다…행사에 한 번도 참석 안 해” 등의 현직 시장과 영천시를 비판하는 기사를 연속으로 게재하였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천시지부는 지난 12월 8일 ‘영천신문(영천투데이)의 시정에 대한 악의적 보도를 규탄한다!’라는 노조성명서를 발표하며 영천시에 해당 언론사에 대해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 금지를 요구했으며 시가 이에 동조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최근 모기념사업회 행사 초청장에 영천시장 명의 사용을 불허한다는 집행부의 공문을 초청장에 대한 불허를 빼고 시장표창 수여 거부로 왜곡 보도하였다’라며 ‘초청장을 뺀 내용으로 왜곡 보도하여 시민들에게 영천시가 의도적으로 시장표창을 수여하지 않는 것으로 각인시키는 꼴이 되었다. 악의적인 의도가 없다면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라고 주장했다. 노조의 주장에 대해 장지수 영천신문·영천투데이 대표는 “인터넷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