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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진군,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희망 울진 포럼」 개최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11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수, 부군수를 비롯한 울진군 공직자와 지역주민, 유관기관 및 각종 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희망 울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인구감소 위기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울진군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인구감소 위기에 대한 공직자와 지역주민의 공감대 형성 및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제발표에는 대구경북연구원 안성조 연구원이지역 인구문제와 대응과제를 주제로 울진의 인구현황과 인구문제 지역 대응과제 등을 발표했다.

 

주제발표 이후 토론에는 김도완 중원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조경민 다른도시 대표, 남효선 뉴스핌통신 대구경북본부 국장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구감소시대에 혁신적인 지방자치전략이 필요하다고 보고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활용 전략 등에 관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희망 울진 포럼을 통해 민관이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이 마련되었다지금의 지방소멸 위기는 기존 인구정책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보여지며, 관 협력이 주축이 되어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인구정책이 수립되어야 극복 가능하리라 본다라며 앞으로도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지역 인구문제에 끊임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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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보건의료인력 피로 심각, 원활한 수급 지원
김원석 경상북도의회 의원(울진)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보건의료인력의 피로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활한 인력 수급과 복리증진을 위해 「경상북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시대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질병구조의 변화로 보건의료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수의 보건의료인력들이 야간근무, 초과근무, 교대근무 등으로 어느 때 보다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소진과 이탈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경북의 인구 1천명당 활동 의사는 1.39명으로 전국 평균 2.18명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전국 17개 시·도 중 16위), 인구 1천명당 활동 간호사의 경우에도 전국 평균 4.85명 보다 낮은 3.99명(17개 시·도 중 13위) 그치는 등 경북의 보건의료인력은 그 어느 곳보다 과중한 업무 환경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인력 지원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보건의료인력의 장기근속 유도 및 의료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의 원활한 보건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 규정 ▲보건의료인력지원위원회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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