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0.1℃
  • 맑음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6.1℃
  • 맑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1.1℃
  • 맑음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2.7℃
  • 맑음제주 6.3℃
  • 흐림강화 -0.4℃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경북 자율방재단, 태풍 피해 군위 복구지원 나서

- 16일 효령면 일대 재해 복구에 힘 보태... 18, 21일도 지원 계획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 자율방재단 연합회원(회장 은종현) 30여명은 16일 제6호 태풍 카눈이 할퀴고 간 군위 피해지역을 찾아가 복구에 힘을 보탰다.

 

군위군 자율방재단은 올 630일까지 경북도에서 원팀으로 일해 오다가 7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대구광역시로 편입됐다.

 

경북 자율방재단 연합회원들은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가 발생한 군위군 효령면 일대를 찾아 집안 가재도구 정리 및 도로변 재해 쓰레기를 정리하는 한편 파손된 비닐하우스 정리에도 힘을 쏟았다.

 

회원들은 16일에 이어 18일에도 40, 21일에도 30여명 등 복구지원을 계속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북 자율방재단은 지난 1967년 제정된 풍수해대책법에 따라 지역의 지리와 실정에 밝은 이·통장, 민방위대원을 주축으로 구성된 수방단이 2013년 자연재해대책법 개정으로 경북자율방재단연합회를 구성하게 됐다.

 

경북도는 현재 22개 시군에 5861명의 단원들이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활동과 재해 복구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얼마 전까지 경북도였던 군위군에 복구지원을 나가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라며 경북 자율방재단의 손길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복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재난 예방 및 복구에 있어서 민간의 역할이 나날이 커지고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영양군, 일상 속 마음건강 지키는 2026년 정신건강 사업 추진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영양군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을 위해 2026년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 및 교육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영양군은 언론·SNS 홍보, 각종 제작물 배포, 지역 행사 연계 캠페인, 찾아가는 교육 등 다양한 방식의 홍보·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3~5월 자살 고위험군 집중관리 기간에는 재래시장과 읍·면 사무소를 중심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를 강화하고, 9월 자살예방의 날과 10월 정신건강의 날을 전후해 집중 홍보주간을 운영해 군민 인식 제고에 나선다. 또한 산나물축제, 군민체육대회, 장애인의 날 행사 등 지역 대표 행사와 연계한 정신건강 체험부스 운영, 마음건강 검진 및 스트레스 검사, 포토존 및 캠페인 활동을 통해 군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초·중·고등학교 대상 정신건강 체험 부스 운영, 마을회관 및 경로당 중심의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 노인·청년·직장인 등 생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