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5 (목)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1.1℃
  • 맑음대전 13.2℃
  • 구름많음대구 9.0℃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1.2℃
  • 부산 13.8℃
  • 구름조금고창 10.8℃
  • 맑음제주 12.4℃
  • 흐림강화 7.8℃
  • 맑음보은 8.8℃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6.7℃
  • 구름많음거제 13.0℃
기상청 제공

‘풍년 농사 결실’ 흥해읍 덕성리에서 올해 첫 벼 베기 실시

- 13일 첫 벼 베기를 실시한 후 10월 말까지 6,012ha에 4만 톤 생산 전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풍요로운 수확의 결실로 13일 흥해읍 덕성리 이병학(62) 농업인의 논에서 첫 벼 베기를 실시했다.

 


이번에 추수한 벼는 지난 5월 모내기한 조생종 해담품종으로 고영양·고품질이며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수확 즉시 건조 후 정미해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및 햅쌀을 찾는 소비자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과 ()한국쌀전업농회원, 농업 관련 단체 및 농협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올 한해 풍년 농사를 위해 노력한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올해 기록적인 폭염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대풍년의 결실을 위해 고품질 벼 수확에 힘써준 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 “포항시와 유관기관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범시민적인 포항 쌀 소비촉진으로 농촌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날 벼 베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6,012ha4만 톤의 쌀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