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1 (토)

  • 흐림동두천 8.4℃
  • 맑음강릉 15.7℃
  • 박무서울 9.2℃
  • 박무대전 11.7℃
  • 맑음대구 13.5℃
  • 맑음울산 14.9℃
  • 박무광주 12.2℃
  • 맑음부산 14.6℃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7.0℃
  • 흐림강화 8.0℃
  • 맑음보은 10.3℃
  • 맑음금산 12.7℃
  • 맑음강진군 12.9℃
  • 맑음경주시 13.9℃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경북교육청,‘어린이‧화가 행복한 그림전’ 전시회 가져

- 경북교육청·한국미술재단‘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 공동 전시회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에서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화가 행복한 그림전전시회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북교육청과 한국미술재단이 업무협약으로 추진하는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으로 경북 도내 공모로 선정된 15개 초등학교를 한국미술재단 소속 작가들의 찾아가는 미술 수업 후 그 작품들을 지난 19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1일간 전시한다.

 

경북교육청과 한국미술재단은 학생들에게 그림 그리는 방법보다는 그림을 즐기는 방법을 가르치고, 작가와 함께 상상력을 발휘해 그림을 그려봄으로써 예술이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러한 지도로 자신이 만든 작품이 하나의 작품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체험코자 전시회를 준비했다.

 

전시회에는 초등학교 학생 작품 1,200여 점과 전문작가 작품 40여 점을 공동으로 전시해 도내 전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일반 지역민도 관람할 수 있다.

 

학교 안 작은 미술관 사업은 경북교육청과 한국미술재단이 초등학생들의 예술 감수성과 창의성 함양을 위해 지난 2년간 운영하고 있다.

 

2022년과 2023년 각 15교를 선정해 한국미술재단에서는 학교에 전문작가 작품을 무료로 기증하고, 경북교육청은 학교에 전시 공간을 구축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했다.

올해도 경북교육청은 공모로 선정된 15교에 교당 1,200만 원을 지원해 복도와 현관, 별도의 공간 등에 미술관을 조성해 전문작가를 초청해 미술 수업을 진행했다.

 

기증받은 작품은 매년 학교 간 작품 교체와 순회 전시 등으로 학생들이 수준 높은 다양한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종현 학생생활과장은 이번 어린이화가 행복한 그림전을 통해 경북 어린이들의 예술적 감성과 바른 인성 함양에 큰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2년간 한국미술재단의 지원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경북교육청은 앞으로 경북형 학교 안 작은 미술관사업을 추진해 그림 한 점이 우리가 사는 세상을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는 한국미술재단의 신념을 함께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오중기, "맹목적 지지의 고착화된 투표 사슬 끊어내고, 경북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
오중기, "맹목적 지지의 고착화된 투표 사슬 끊어내고, 경북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고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공식 선언 - “경북에 남은 것은 지역소멸과 썩은 정치뿐, 고착화된 투표의 사슬을 끊어내겠다” “전쟁 등 급변하는 정세 속 대한민국과 경북의 미래 위해 과감한 결단”호소 - '여섯 번의 낙선' 딛고 일어선 오중기... "7전8기 정신으로 경북의 자존심 되찾겠다" -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한 20조 원 규모 예산 확보 등 4대 핵심 공약 제시 - "정당의 벽 넘어 실용주의로 승부"... 이재명 정부 균형발전 철학 강조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6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과 오후 3시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스스로를 "대구와 통합되기 전 경북의 마지막 도지사가 되고 싶은 후보"로 규정하며, "멈춘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특히 그는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었던 경북의 역사를 상기시키며, 현재의 일자리 부족과 정치적 정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특정 정당 중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