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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양수산시책 설명회, 4년만의 개최로 어업인 열렬한 호응...

- 해양수산분야 어려운 현실의 돌파구 마련과 분야별 대응전략 발표 -
- 수산업 경쟁력 강화, 수산식품 산업화, 스마트양식 고도화... 민·관협력 다짐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1일 어업기술원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 수산업경영인, 업종별 단체, 수협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해양수산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어촌인구 감소, 고령화 등으로 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 K-블루푸드(, 참치, 어류가공품)의 글로벌 열풍, 양식산업의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전환, AI·빅데이터 등 4차산업기술 접목 등 급변하는 대외적인 여건 속에서 수산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도는 유통·가공시설 스마트화로 수산 식품 산업화 스마트 양식 시스템 전환으로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조성 어촌·어항·연안지역 현대화로 어촌 활력 증진 조업환경 개선으로 어업 현장 안전 기반 구축 미래 수산업 전환을 위한 수산기술 개발·보급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 등 3대 목표 5개 핵심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설명회에 참석한 오징어 채낚기 어업인 박강호 씨(54세 울진)동해안 대표 어종인 오징어 생산량 감소로 채낚기 업계의 장기 불황 등 깊은 시름에 잠겨있는 어촌에 선제적으로 어업경영자금 이자와 출어경비 지원, 농어촌진흥기금 상환기간 연장 등의 정책을 마련해 줘서 고맙게 생각한다.”앞으로도 일선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달희 경제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4년간 개최하지 못해 아쉽기에 그지없었는데, 올해 현장에서 어업인들을 만나 뵙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면서, “위태로운 해양수산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도가 준비한 선제적 대응전략에 어업인 여러분의 고견을 모아서 수산업이 첨단산업으로 변모해, 국민소득 5만 불을 달성하는 데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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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개막…서울 경복궁서 14일간 270km 대장정 출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안동시·도산서원과 공동으로 3월 30일 서울 경복궁 만춘전 앞에서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을 열고, 참가자 250여 명이 270km(약 700리)에 달하는 14일간의 대장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퇴계의 길,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퇴계 이황의 삶과 사상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험하는 전국적 인문 행사의 하나로 진행된다. 이번 재현행사는 1569년(선조 2년) 퇴계선생이 한양을 떠나 고향 안동으로 향한 마지막 귀향길을 재현하는 것으로, 참가자들은 경복궁을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양평·여주, 강원 원주, 충북 충주·제천·단양을 거쳐 경북 영주를 지나 4월 12일 도산서원에 도착할 예정이다. 행사는 각 지역의 인문·문화 유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과 강연, 연극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포함한다. 개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퇴계 종손 이치억 씨 등과 언론 관계자 및 재현단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공연으로 안동 MBC 어린이합창단의 ‘도산십이곡’ 합창과 연극 ‘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