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0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1.6℃
  • 구름많음강릉 18.6℃
  • 구름많음서울 23.1℃
  • 구름많음대전 23.4℃
  • 대구 19.1℃
  • 울산 19.5℃
  • 광주 20.9℃
  • 부산 19.1℃
  • 구름많음고창 23.1℃
  • 제주 22.4℃
  • 구름조금강화 22.2℃
  • 흐림보은 20.4℃
  • 흐림금산 21.0℃
  • 흐림강진군 20.8℃
  • 흐림경주시 19.9℃
  • 흐림거제 18.8℃
기상청 제공

경북도,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로 도민안전 총력 대응!

- 봄철, 민관합동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집중 추진 -
- 명예쓰담지도원 328명 위촉, 영농폐기물 수거·불법소각․산불예방 활동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도는 26일 구미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자연보호중앙맹 경상북도협의회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는 민관합동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봄철 영농폐기물과 생활폐기물 불법소각에 따른 산불예방으로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운동이다.

 

경북도는 농지와 산지가 많은 지역으로 봄철 논밭두렁 영농폐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요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경북도의 미세먼지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야외 불법소각행위는 미세먼지 발생 요인의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3년 산불원인 중 ·밭두렁, 영농폐기물 소각이 1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5월까지 미세먼지 및 산불예방 총력 대응을 위해 도와 시군 그리고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와 합동으로 역할에 따라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와 시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를 위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과 산림인접 주거지 및 농경지 중심 불법소각 합동단속반을 운영하고 산림분야 불법소각과 산불예방을 위해 산불명예산림감시단 400명을 운영한다.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에서는 5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쓰담데이* 지정하여 영농폐기물과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방법을 홍보하고 실천을 통해 최근 쓰레기 불법 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예방에 발 벗고 나서기로 했다.

*쓰담 :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

 

이를 위해 먼저, 경북도는 자연보호운동의 발상지인 구미시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의 주역이 될 명예쓰담지도원 328명을 위촉하였다.

 

우리마을 명예쓰담지도원의 임무는 마을 영농부산물인 영농폐비닐을 공동집하장으로 적정하게 수거되도록 하고, 폐기물 종류별 배출방법 안내와 불법소각 금지에 대한 주민 홍보 등의 활동이다.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환경문제는 이제 인류생존의 문제가 되었기에 우리 모두가 더 늦기 전에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자연환경보호에 적극 나서야 할 때라며,깨끗하고 안전한 우리마을 만들기 사업이 경상북도에서 시작하는 제2의 자연보호운동으로 전국으로 확산되어 나갈 수 있도록 내실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울진군, 수상한 석산 영업 허가... 의도적 봐주기, 관-업체 유착 의혹 확산
토석채취업 등록을 광업권 해석하는 울진군 환경단체 , "사법당국, 울진군 철저히 조사해야" "현장 설비 여·부는 물론 확인할 의무도 없어" 울진군, "탁상행정, 타 군 신고서 우리서류다." 본 기사는 지난달 9일자『 토착비리를 찾아라 울진군 제3편 상수원보호구역 산림골재 생산허가 상수원이 썩고있다. 유착없인 불가능한 허가』보도 후속이다. 본지는 앞서 (제3보)에서「▶대규모 환경오염 관리 손 놓은 울진군 행정 ▶"환경오염 현장 13년 묵인한 울진군 각성!" ▶사업 개시 11년만에 폐수시설 설치·재가동 ▶상수원 상류, 대규모 골재생산 무등록 공장 ▶하루 대형 덤프 100여 대 진출입, 비산먼지 ▶생태독성물질 우려 폐수침사지 기능 못 해 ▶취수장, 폐수배출 세륜장과 불과 300여m ▶장비 정비 폐기물, 산속에 대량 무단 방치 ▶비 내리면 상수원에 폐수 고스란히 흘러와」라는 소재목으로 울진군의 대책을 경고한 바 있다. 하지만 울진군은 본지 보도 후 A 업체에 어떠한 행정·사법 조치를 일절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의도적 비호 행정이 의심되는 대목이다. 이러는 사이 불법에 대한 제한 없이 해당 업체는 여전히 왕성한 골재 채취·선별·파쇄·세척 생산·판매 영업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