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5℃
  • 구름많음강릉 2.6℃
  • 흐림서울 1.2℃
  • 흐림대전 2.5℃
  • 구름많음대구 -0.9℃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7.9℃
  • 구름많음부산 8.1℃
  • 구름많음고창 9.0℃
  • 구름조금제주 9.8℃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1.8℃
  • 구름많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2.6℃
  • 흐림거제 4.7℃
기상청 제공

겨울철 한파에 따른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관리 철저

- 경북농업기술원, 도-시군 합동 겨울철 농가 현장기술지원 강화 -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농작물과 농업시설물 피해가 우려돼 농가에 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 봉화를 중심으로 곳에 따라 최저 15까지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

 

한파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설재배지의 경우 외부 창을 꼼꼼히 닫고, 온풍기 등 가온시설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해 야간 생육 적정온도(10~15)를 유지하며, 난방기 고장 대비 응급자재(양초, 알코올램프 등)를 준비해야 한다.

 

과수의 경우 원줄기(주간부)에 흰색 수성페인트를 바르거나 보온재를 1m 정도 피복해 보호하고, 관수시설도 미리 점검하며 한파가 지난 후 기온이 오르면 관수하는 것이 동해와 건조해 경감에 도움이 된다.

 

특히 사과, 포도 등은 지난해 생육후반기 고온이 지속됨에 따라 수확기가 미뤄지며 수체 내 양분을 저장할 수 있는 기간이 짧았으므로 올해 높은 온도에서도 동해를 입을 가능성이 있어 각별히 관심을 가져야 한다.

 

노지 월동작물 중 늦게 심은 양파는 부직포 등으로 피복해 동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겨울 한파로 피해가 없도록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겨울철 농가 현장기술지원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울진군, 32억 원 규모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 추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32억 원 규모의 해양수산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23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8일부터 2월 6일까지 30일간이다. 신청은 사업별 요건을 갖춘 후 울진군청 해양수산과와 남울진민원센터, 울진죽변수협, 울진후포수협을 통해 가능하다. 주요 사업에는 ▲어구실명제 지원사업 등 어선어업 분야 7개 사업 ▲수산물 유통·가공 분야 3개 사업 ▲양식장 시설 현대화 등 수산자원 조성 분야 13개 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어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와 수산물 소비 위축 등으로 어업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국·도비 확보 등 재정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어업인들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사업을 희망하는 어업인들은 신청 기간 내 빠접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자세한 사업 내용과 세부 지원 요건은 울진군청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