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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튜브 생중계 ‘경북형 웍스 AI’ 연수 실시…전 교원 디지털 역량 강화

AI 활용 수업·행정 혁신 지원…업무 경감과 교육 질 향상 동시에 추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 생중계를 통해 도내 전 교원을 대상으로 ‘경북형 웍스 AI’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도입하고, 교원들이 생성형 AI를 수업 설계와 행정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연수는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교사들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방안 △수업 자료 제작 및 학생 맞춤형 피드백 도구 활용 △반복적인 행정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은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 도구”라며 “이번 연수가 교원들이 AI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보다 세밀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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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노인일자리 정책 강화…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노인일자리 정책이 제도적으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의회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경북은 전체 인구 약 250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며, 일부 시군은 주민 3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한 상태다. 이에 따라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노인일자리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를 뒷받침할 제도적 보완 내용을 담고 있다. 임기진 의원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건강과 사회참여, 지역 활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 대표로 활동하며 노인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