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5월 12일부터 15일 까지 3박 4일간 ‘2026 영덕교육지원청 독도체험탐방단’을 운영하였다. 이번 탐방단은 영덕 관내 초·중학교 학생회장을 중심으로 인솔 교사를 포함해 총 3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 세대인 학생들의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수호 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올바른 영토 주권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탐방단은 도착 첫날인 13일 울릉도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독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학생들은 우리나라 최동단 영토인 독도에 직접 발을 내디디며 준비해 간 태극기를 힘차게 흔들었다. 늠름한 독도의 모습을 두 눈에 직접 담은 학생들은 독 도 사랑과 국토 수호의 결의를 가슴 깊이 새기는 가슴 벅찬 시간을 가졌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독도 체험 탐방은 우리 학생들이 교실이 책을 통해 배운 독도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현장에서 몸으로 느끼고 깨닫는 매우 소중한 기회”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영덕의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서 확고한 독도 사랑과 영토 주권 의식을 마음속에 품고 성장할 수 있 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제도를 도내 80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5월 14일 밝혔다. 수업보듬이는 수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학생을 교실 밖으로 분리하지 않고 교실 내에서 1:1로 밀착 지원해 수업 참여를 돕는 포용적 교육정책이다. 이 제도는 학생의 학습권과 소속감을 동시에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보조를 넘어 교실 공동체에 자연스럽게 편입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장 사례에 따르면, 수업 중 자리에 오래 앉아 있지 못하던 학생이 수업보듬이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수업에 참여하며 밝은 표정을 되찾는 등 긍정적 변화가 관찰되었다. 한 초등학교 교사는 “수업보듬이는 아이가 교실 안에서 소속감을 느끼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라고 평가했다. 경북교육청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월과 7월에 수업보듬이를 배치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서는 봉사자 운영의 실제 효과성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추가 지원 사항과 개선 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교육청은 5월 14일 구미 경북교육청연수원에서 교원·학생·학부모 등 교육가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교직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식전 축하공연으로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의 합주를 시작으로 구미여자중학교 합창부, 경북교육뮤지컬연구회의 단막극 ‘헛지컬’, 구미왕산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정부포상 전수와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이번 수상자는 총 333명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정부포상 1명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9명 △교육부 장관 표창 153명 △교육감 표창 153명 △경상북도지사 표창 17명이 포함된다. 이 가운데 정부포상 및 대표 표창 수상자 40명은 가족과 동료 교원들과 함께 기념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감사해숏’ 숏폼 영상 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맛쿨멋쿨 TV는 사랑을 싣고’ 공모를 통해 제작된 사제간 만남 영상 소개가 진행되어 제자와 스승 간의 따뜻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폐교를 재활용해 조성한 포항 산누리·김천·영덕·영주 소백산 등 총 4개소의 오토캠핑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5월 12일 밝혔다. 각 캠핑장은 교육적 가치와 휴식을 결합한 가족 친화형 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민과 교육가족의 여가·체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각 캠핑장별 사이트 수는 포항 15면, 김천 15면, 영덕 25면, 영주 12면으로 전체 67면 규모이며, 샤워실·화장실·급수 및 식기 세척장·분리수거장·잔불 처리 시설 등 이용객 편의를 위한 기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순 숙박 공간을 넘어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운영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캠핑장별로 특화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박 2일 힐링 캠프’, ‘함께하는 우리가족 캠프’, ‘산누리 캠핑데이’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가족 화합·정서 안정·심리 치유를 주제로 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가족 간 소통과 유대 강화에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교육 체험과 건강한 여가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경북도민이며 이용료는 1면당 2만 원으로 전기·수도 사용료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선수 98명과 임원 38명 등 총 136명으로 구성된 경북 학생 선수단을 파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 선수단은 농구·배구·배드민턴·수영·역도·육상·조정·탁구·디스크골프·슐런·e스포츠 등 11개 종목에 출전한다. 경북교육청은 평소 학교와 지역사회의 꾸준한 훈련 지원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성과를 내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 학생들에게는 종목별 훈련비와 함께 참가 격려금 300만 원을 지원했으며, 경상북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운영과 특수학교(급) 체육교육 강화 등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경북 선수단은 지난해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은메달 19개·동메달 11개 등 총 70개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4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높은 기량을 기대하게 한다. 경북교육청은 대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자기 잠재력을 발휘하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우는 한편,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창단한 장애인미술단 ‘온그림’이 5월 12일부터 6월 13일까지 구미 ‘행복한화가 갤러리카페’에서 열리는 ‘루미나 展’에 참가해 공식 첫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색으로 빛을 피워낸 삶의 향기 이야기’를 부제로 발달장애인 작가 10명이 참여하는 합동전으로 기획됐다. 전시에는 장애인미술단 단원 4명과 지역 발달장애인 작가 6명이 작품을 출품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포스코휴먼스, 희재예술발전소 등 관계 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된 사회공헌 사업의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일부 작품은 포스코휴먼스의 첨단 소재 ‘PosART’ 컬러강판에 3D 프린팅 방식으로 제작되어 액자 형태로 전시되며,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과 산업기술의 융합을 보여주는 새로운 지속가능 창작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온그림은 지난 3월 창단 이후 전용 작업실에서 전문 직무 교육과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합동전 참가를 계기로 장애 예술인의 예술적 역량을 공적 무대에서 공개하는 첫 발을 내디뎠다. 경북교육청은 향후에도 예술 기반 진로·직업교육을 확대해 특수교육과 고용을 연계한 지속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방학 중 초등학생에게 질 높은 돌봄과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 결과, 5개 대학이 제안한 총 9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5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학 동안 안전한 돌봄 환경을 확보하는 한편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육·문화예술·창의과학·사회정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9개 프로그램 가운데 여름방학 운영 프로그램 5개는 도내 7개 지역의 25개 초등학교에서 진행되며 지역별 수요와 학교 여건을 반영해 운영될 예정이다. 겨울방학에는 확대된 규모로 8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학 중 총 50학급 규모로 추진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다양한 교육 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이 대학·지역사회·학교 간 협력적 교육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한 지역 교육자원 활용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문 강사진과 대학의 특화된 교육콘텐츠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경험을 확장하고 방학 중 발생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5월 11일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한 기초학력 보장과 학습 결손 예방을 위해 ‘2026 초·중학교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 2차 공모 운영교를 선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로 초등 저학년과 중1을 중심으로 한 조기 진단·맞춤형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1차 공모를 통해 초등 2~3학년 대상 ‘맞춤형 교과 보충 프로그램’ 360교 551학급과 ‘학생 맞춤형 튜터링’ 21교를 선정해 운영해 왔다. 2차 공모에서는 지원 대상을 초등 1학년과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해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281교 378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12교,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을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2026학년도 기초학력 강화 지원사업은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 총 641교 929학급, 학생 맞춤형 튜터링 총 32교 규모로 확대 운영되며, 방학 중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한 학습도약 계절학기 221교 570학급까지 포함해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게 되었다.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기 중 정규 교육과정 외 시간에 소규모(약 5명 내외)로 운영되며 초등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의 대표 축제인 ‘제21회 영양 산나물축제’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자연이 차려낸 봄의 미식 한 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관광객 12만 명을 유치하고 약 60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축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 축제의 특징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최우선에 둔 공간 배치였다. 기존 동선을 과감히 변경해 산나물 판매장터를 영양문화원 방향으로 옮기자 방문객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전통시장과 인접 상가로 이어지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성과를 냈다. 군은 이번 배치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고 평가했다. 먹거리 콘텐츠도 변화를 꾀했다. 기존 고기 중심의 공간 비중을 축소하고 산나물을 주재료로 한 ‘미식로드’를 새로 조성해 지역 식당들이 참여, 산나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메뉴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지역 식당과 농가가 함께 이익을 얻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 역시 흥행 요인으로 작용했다. 나비관과 테마거리는 어린이들에게 생태체험 기회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5월 8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858명을 도 교육청 누리집(https://www.gbe.kr)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총 1,175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1,047명이 응시해 858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81.95%로 집계되었다. 분야별 합격자는 초졸 30명(합격률 85.71%), 중졸 143명(합격률 84.12%), 고졸 685명(합격률 81.35%)이다. 연령별로는 최고령 합격자가 초졸은 1952년생(여), 중졸은 1947년생(여), 고졸은 1943년생(여)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2014년생(남), 중졸 2012년생(여), 고졸 2013년생(여)로 나타났다. 합격자들은 5월 8일(금)부터 5월 21일(목)까지 해당 시험 응시 지역인 포항·구미·안동교육지원청에서 합격 증서를 수령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도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개인별 성적 확인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경북교육청 중등교육과 학사고시담당(☎054-805-3384)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