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보도국]=== 영덕중학교(교장 손동주)는 2026년 4월 10일(금),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2026학년도 학교설명회 및 수업공개의 날’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습 활동을 직접 참관하며 학교 현장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각 교실에서는 학생 참여형 수업, 에듀테크 활용 수업 등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공개 수업이 진행되었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친구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을 지켜보며 학교 교육에 대한 깊은 신뢰를 나타냈다. 수업 공개에 이어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학교설명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요 교육 현안이 공유되었다. ‘2026학년도 학교 운영 방향 및 특색 사업 안내’, ‘교권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교육’, ‘년별 주요 학사 일정 및 평가 계획’ 등특히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교의 교육 철학을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는 쌍방향 소통의 시간으로 꾸며져 큰 호응을 얻었다. 손동주 교장은 “바쁘신 일정 중에도 학교를 찾아주신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소중한 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동해안 관광의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여러 곳을 짧게 둘러보는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며 경험을 쌓는 ‘체류형 여행’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경북 울진군이 있다. 울진은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 온천을 한 지역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접근성까지 갖추며 체류형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죽변은 울진 여행의 출발점이자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시하는 곳이다. 죽변등대공원 해안 산책로는 절벽을 따라 조성돼 바다를 ‘바라보는’ 수준을 넘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파도와 바람, 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은 여행 초반부터 감성을 자극한다. 인근의 하트해변은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드러나는 하트 모양 해안선으로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만든다.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폭풍속으로’ 촬영장 또한 현실과 영상의 경계를 흐리며 관광 그 이상의 체험 요소로 작용한다. 맛은 여행의 중요한 완성 요소다. 죽변항과 후포항 일대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신선한 활어회를 중심으로 동해안 특유의 풍부한 식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울진대게는 대한민국 국가브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의 컴퓨터기반평가(CBT)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자동채점·결과분석·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강화해 데이터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체제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4월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5년 시범 도입한 경북형 성장평가의 현장성과를 바탕으로 플랫폼 전환을 결정했다. 지난해 초등 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 결과 110교 약 3,100명의 학생이 참여했고 누적 시행횟수 17,000여 회를 기록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과 만족도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평가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대상 학년을 초등 6학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환에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SaaS 플랫폼을 활용해 평가 문항의 출제부터 시행·채점·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이 포함된다. 교육청은 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과 평가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 자동채점과 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통해 학생 수준 변화 추적과 맞춤형 피드백 제공이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4월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충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삶의 힘을 길러주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공모사업인 ‘책 온(ON)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그리고 학생 참여형 온라인 플랫폼 ‘경북독서친구’ 등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책 온(ON)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중·고 37교가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선정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 실질적 독서 환경 조성 지원이 제공되며,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수업과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확산하는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도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중·고 3교가 참여하고 있다. 교과 수업과 독서를 통합한 활동으로 읽기·쓰기·토론 능력을 아우르는 통합적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선도학교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는 도내 다른 학교에 공유되어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경북독서친구(http: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4월 7일(화) 제47회 경상북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울진군 예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선대회는 울진 관내 초·중학생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창의력 신장을 도모하고 발명 활동을 통한 문제해결 역량을 길러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는 관내 학교 예선을 통과한 총 20점의 학생 작품이 출품되어 참가 학생들이 직접 발명품을 설명하고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아이디어의 우수성 및 실현 가능성을 검증받는 시간을 가졌다. 심사는 창의성,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게 진행되었으며, 그 결과 상위 5개 작품이 울진군 대표로 선정돼 경상북도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과학과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문제를 탐구·해결하는 능력을 배양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울진교육지원청은 대회 운영 과정에서 학생 안전과 공정성 확보에 만전을 기했으며, 본선 진출팀에 대해서는 향후 발표 지도와 보완 지원을 통해 경상북도 본선에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실천으로 연결하는 교육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배움의 이유–세바공(세상을 바꾸는 공부)’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 학생 모집은 오는 17일까지다. 이번 프로젝트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에서 출발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개념 중심의 이해와 삶과의 연계·적용을 목표로 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지향하는 ‘삶의 힘’, ‘생활 밀착형 학습’, ‘실천 중심 교육’의 방향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사례로 기획되었다. 프로그램 특징 및 운영 방식 대상 및 기간: 경북 도내 중학생 및 고등학교 1·2학년 희망 학생, 2026년 4월~11월 운영팀 구성: 학생 5~7명과 지도교사 1인으로 구성되는 팀 프로젝트(PBL) 방식, 총 20팀 내외 선정학습 방식: IB형 공동체 프로젝트로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탐구→계획→실행→성찰의 전 과정을 수행평가 방향: 순위 경쟁이 아닌 발표·공유 중심 운영으로 경험 나눔과 학습 확장에 중점역량 목표: 문제 발견 능력, 문제 해결력, 비판적 사고, 협업 역량 등 AI 시대 필수 역량 강화경북교육청은 학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호)은 4월 9일 영덕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체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체육 기본방향 전달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학교체육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 실천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연수는 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수업 활성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의 내실화, 학생 건강체력 증진(PAPS) 강화, 그리고 체육활동 중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연수에서는 학생 흥미를 유발하는 수업 설계 사례와 다양한 활동·평가 방법, 학교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모델 및 지역 생활체육 연계 방안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으며, 체육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절차에 관한 실무 안내도 병행되었다. 영덕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체육은 학생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인성 및 사회성 함양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체육활동이 더욱 활성화되어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체육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 연수와 현장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인구 감소 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하는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울진군 내 숙박·식음료·체험 등 총 44개 업체가 참여를 확정했으며, 4~5월 두 달간 준비 기간을 거쳐 현장 활용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진행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방문 관광객에게 발급하는 명예 주민증으로,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발급할 수 있다. 관광객이 발급받은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참여업체에서 숙박·식음료·관람·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울진을 찾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 연장과 소비 유도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참여를 확정한 44개 업체는 업종별로 숙박 9개소, 식음료 19개소, 체험 9개소 등으로 구성되어 여행의 필수 요소들이 고루 포함됐다. 울진군은 참여업체 확대를 위해 준비 기간 중에도 추가 등록을 병행할 계획이며, 참여업체 전용 안내책자와 현장 안내물을 배치해 방문객들이 혜택을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4~5월 준비 기간 동안 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청년의 정주 기반을 강화하는 ‘K‑U시티 문화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11개 시군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성주·울진 등 미수혜 지역을 포함한 17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대학·지역·청년을 잇는 문화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둔다. K‑U시티 프로젝트는 경북도가 지역 대학·기업·지자체와 협력해 교육·취업·주거·문화를 통합 지원하는 핵심 지방정주모델이다. 올해 경북도는 대경대·김천대·대구가톨릭대와 손잡고 K‑Stage(공연), K‑Media(미디어), K‑Education(교육)로 구분된 대학별 특화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전역에 ‘문화 향유 공간’을 확충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1개 프로그램을 밀도 있게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K‑Stage(공연): 성주·울진 등 13개 시군에서 K‑POP 교육·버스킹·경연을 연계해 청년들이 직접 무대에 오를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조성한다.K‑Media(미디어): 포항·김천·안동·구미 4개 시에서는 AI 기반 영상 제작 교육과 공모전을 개최해 청년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기존의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RISE)를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ANCHOR)’로 재구조화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본격 지원한다고 4월 8일 밝혔다. 도는 ‘대학 진학→기업 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2029년까지 매년 3,000억 원 규모의 대학 지원 예산을 성과 중심으로 재설계하고, 선택과 집중·정책 수요자 중심·초광역 협업을 3대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경북도는 우선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역 발전 전략과 대학·산업 특성, 현장 수요를 반영한 경북형 대학 지원 사업을 발굴·확대할 방침이다. 이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26.2.10) 및 시행(’26.8.11)에 따라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지자체로 이양되는 것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평가·환류 체계를 강화해 성과 있는 대학과 과제에 예산을 집중하는 구조로 전환한다. 올해 평가를 통해 내년 사업비는 성과 우수 대학에 대해 최대 20%까지 상향하고, 성과가 미흡하거나 부적절한 과제는 최대 40%까지 감액하는 강도 높은 재배분을 실시한다. 아울러 6월 중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