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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2026년 안전산행 기원 시산제 개최

속리산서 시산제와 녹색생활실천대회 병행…등산로 정화·산림보호 캠페인 전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산악회(회장 신진기, 산악회장 김기표)는 3월 17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2026년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회원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산제 이후에는 속리산 등반과 함께 ‘녹색생활실천대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등반에 앞서 시산제를 통해 한 해의 안전과 무사산행을 기원했으며, 등산로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자연사랑 실천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등산 중 수거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정비를 통해 지역 산림의 쾌적함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탰다.

신진기 회장은 “2026년 첫 시산제를 통해 모든 산악회원들이 안전하게 산행하기를 기원하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녹색생활을 적극 실천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기표 산악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산을 찾는 이들이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등반 안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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