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5개 어린이집의 5세 이상 미취학 아동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Let’s play’를 운영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오감 자극과 사회성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에 총 4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집단 놀이형 체육, 감각 통합을 돕는 오감 자극 활동, 협동 게임 등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한 진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측은 유아기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성장과 체력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 어린이집과 협력해 활동 후 활동지·가정 연계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제돈 봉화군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신체활동을 경험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문의는 봉화군보건소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