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대표 관광시설인 죽변해안스카이레일에 대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정기검사 결과를 반영해 관광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재검사 완료 시까지 운행을 일시 중단한다고 2026년 3월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검사에서 확인된 정비 미흡 사항과 시설 전반의 부식 등 지적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내려졌다.
정기검사는 「궤도운송법」 제19조에 따라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선로 구간을 포함한 정류장 일대에서 부식이 진행된 사실과 주기적인 정비·유지관리 체계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울진군은 재검사 전까지 운행을 중단하고 해당 지적사항 전수 점검 및 보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운행 중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점검 결과를 반영한 조치로,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 전반의 유지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필요 정비와 보완을 완료하고,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되면 운영을 재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군은 이용객과 지역 주민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양해를 구하고, 공유재산의 안전한 관리 및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