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4월 1일부터 개발행위허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인허가지원서비스(IPSS)를 도입해 인허가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종이서류를 제출하던 불편이 해소되고, 신청부터 변경·준공까지 모든 절차를 전자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IPSS는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시스템으로 개발행위허가 신청, 변경신청, 준공신청 등 각종 민원을 온라인으로 접수·처리할 수 있으며, 상담자문 신청·사전심의 신청, 민원 처리현황 조회, 허가 접수증 확인, 허가증 및 준공필증 출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과 설계업체는 보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인허가 절차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울진군은 개발행위허가 신청 시 신청서 작성과 첨부서류 등록, 전자서명, 수수료 전자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필요 시 농지·산지 관련 의제협의 서류도 함께 등록할 수 있어 민원 처리의 편의성과 신속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온라인 접수체계는 민원인의 행정기관 방문 부담을 줄이고 자료 제출·보완·확인 과정을 명확히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울러 관련 부서 간 협의와 설계업체의 업무 처리 절차도 표준화되어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과 업무 효율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은 개발행위허가 신청을 준비 중인 민원인과 건축·토목 등 관련 설계업체를 대상으로 IPSS 활용 교육과 안내를 적극 실시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해당 부서 또는 IPSS 고객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문의: 울진군청 도시새마을과 도시계획팀(054-789-6370~3) / IPSS 고객지원센터(1522-4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