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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영덕·울진·울릉과 ‘동해안권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광역 환경교육 협력체계로 교육 균형 발전 기반 마련…중명생태공원에 환경학교 이전·유아기후환경교육관 개관 준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3월 25일 포항시 행정선에서 영덕군·울진군·울릉군과 함께 ‘동해안권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동해안 권역의 환경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포항시와 영덕·울진·울릉 4개 지자체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권역 단위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포항시는 2023년 ‘경상북도 동남권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지난 3년간 총 628회에 걸쳐 1만6,10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권역 내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해안 전역으로 교육 기회를 확산시키고,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아울러 환경교육 인프라 현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신광면에 있던 환경학교를 연일읍 중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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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후포초, ‘학생과 수업이 중심’ 교육 방향 공유 위한 학교교육설명회 개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후포초등학교(교장 김은희)는 3월 25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를 열어 ‘학생과 수업이 중심이 되는 교육’이라는 교육 철학 아래 새 학년도 교육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교원 소개를 시작으로 학교 교육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 학부모 연수, 학부모총회, 학급별 담임교사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후포동부초등학교가 후포초등학교 분교장으로 개편·운영되는 사항이 구체적으로 안내되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교육 운영 계획에 대해 학부모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학부모 연수에서는 출결 관리 기준, 교외체험학습 운영 요령, 학생 건강 및 안전 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핵심 안내가 이뤄졌으며, 학부모총회를 통해 학교 교육에 대한 의견 교환과 건의 사항 수렴의 시간이 마련됐다. 설명회 후에는 학급별 담임과의 면담이 이어져 학생 개별 성장과 학급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교의 교육 방향을 한눈에 이해하게 되어 자녀 지원에 도움이 된다”, “담임과 직접 대화하며 아이의 생활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유익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후포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