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4월 22일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육감 인증제 TF팀 협의회를 열고 지난 운영 성과 점검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인증제는 인문·봉사·체육·예술·외국어·통합 등 10개 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 학생의 자기주도성과 성장 중심 인성을 길러 온 경북형 교육과정의 핵심 사업이다.
협의회에는 위원 20명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추진 성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별 인증 기준의 적정성, 인증 학생 누적 데이터의 효율적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경북교육청은 프로그램별로 학교급별 학생 수준과 활동 여건을 고려해 인증 기준을 재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현재 누리집을 통해 신청·접수·심사를 통합 관리하고 있으나 인증 결과의 누적·활용 측면에서 체계적 기록 관리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되자, 경북교육청은 단계적으로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인증 실적의 축적과 정책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련 부서 및 학교 현장과의 지속적 소통과 모니터링을 강화해 인증제의 지속가능성과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12월경 유초등교육과와 학생생활과가 주관하는 통합 인증식을 개최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성과 공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넓히고 도전 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사회에서는 스스로 도전하고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인증제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도전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