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다음 달 1일 근로자의 날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동안 스페이스워크를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정기휴무일이었던 5월 4일 월요일을 특별 정상 운영일로 전환해 5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신 연휴 다음 날인 6일(수)을 대체 휴무일로 지정해 시설 점검과 정기휴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스페이스워크는 4월부터 적용되는 하절기 운영 체계에 따라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중 5월 4일은 평일 기준으로, 1~3일과 5일은 공휴일 기준 운영시간이 적용된다. 포항시는 가정의 달과 연휴를 맞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운영 일정을 조정해 방문객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연휴 기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운영을 결정했다”며 “스페이스워크에서 영일만의 풍광과 특별한 체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체험객 안전을 위해 신장 110cm 이하 어린이는 이용이 제한되며, 강풍·호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을 권장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