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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 시행…실시간 공기질 확인

이동 측정차량 운영…취약지역 중심 맞춤형 대기정보 제공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민 생활권 가까이에서 대기질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대기질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대기이동 측정차량을 활용해 공원과 하천 산책로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대기오염물질을 실시간 측정하고, 전광판을 통해 결과를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환경 정책이다. 기존 고정식 도시대기 측정소가 특정 지점의 대기질만 확인할 수 있는 데 비해, 이동 측정차량은 지역을 순회하며 다양한 생활권의 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어 보다 촘촘한 대기질 관리가 가능하다. 특히 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은 지역이나 대기오염이 우려되는 지역, 민원 발생 가능 지역의 대기질을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측정 항목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비롯해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일산화탄소, 오존 등 총 10개 항목이며, 이 중 주요 오염물질 6개 항목은 현장에서 즉시 등급이 판정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보다 쉽게 대기질 정보를 확인하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대기질 정보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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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노인일자리 정책 강화…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경상북도의 노인일자리 정책이 제도적으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상북도의회 임기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18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안건 심사를 통과했다. 경북은 전체 인구 약 250만 명 가운데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에 달하며, 일부 시군은 주민 3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에 이미 진입한 상태다. 이에 따라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보전을 넘어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노인일자리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노인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기여를 뒷받침할 제도적 보완 내용을 담고 있다. 임기진 의원은 “노인일자리는 소득 지원을 넘어 건강과 사회참여, 지역 활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 의원은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노인일자리 연구회’ 대표로 활동하며 노인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