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7.7℃
  • 맑음강릉 18.6℃
  • 맑음서울 16.8℃
  • 맑음대전 17.8℃
  • 맑음대구 20.3℃
  • 맑음울산 18.7℃
  • 맑음광주 18.3℃
  • 맑음부산 18.8℃
  • 맑음고창 16.9℃
  • 맑음제주 17.4℃
  • 맑음강화 10.9℃
  • 맑음보은 18.1℃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9.5℃
  • 맑음경주시 20.2℃
  • 맑음거제 17.3℃
기상청 제공

사회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화려한 개막…안동·예천 공동 개최로 화합의 장 열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3일 오후 4시 30분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이라는 슬로건으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등 약 1만2천여 명이 참가하고, 관람객을 포함해 총 3만2천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는 도민의 화합과 상생을 전면에 내세운 축제의 장으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사상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특징을 지니며, 시부 30개·군부 16개 종목에서 지역별 명예를 건 경쟁이 펼쳐진다. 공동 개최를 통한 시·군 간 협력과 상생의 메시지는 북부권 거점 도시들의 협력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은 지역색을 살린 다채로운 공연과 웅장한 기념 행사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는 인기 그룹 노라조의 축하 공연과 안동의 전통 민속놀이인 차전놀이가 무대를 장식했고,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8대 편대)는 도청 신도시 상공을 수놓아 관중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선수단 입장에 이어 개회 선언·환영사·대회사·선수단 대표 선서 등의 공식 순서가 이어졌고, 성화 점화는 항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