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도내 21개 대학과 손잡고 저출생 대응을 위한 초등 돌봄·교육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지역 대학 연계 초등 돌봄·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올해 더욱 강화해, 기존 학교 중심의 늘봄학교 지원에서 학교 밖 지역 돌봄 기관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47억 원이 투입되며, 경북 특화 프로그램도 기존 6개에서 9개로 확대되고 교육의 질적 수준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초등 돌봄과 방과후 교육을 지역사회까지 확장하는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추진된 것으로, 경북도는 이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해 왔다. 사업은 대구가톨릭대학교를 주관대학으로 21개 대학이 참여해 맞춤형 돌봄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100개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내 163개 초등학교, 약 2만 2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제공됐다. 또한 돌봄·교육 전문 인력 2,456명을 양성하고, 실습과 봉사활동에도 1,2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생태계 구축에도 기여했다. 올해는 기존 산불 피해 지역 지원 프로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소버린 AI 기본계획’을 통해 제시한 4대 핵심 전략이 지역 중심 인공지능 혁신의 방향타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형 AI 생태계는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정책·산업·사회 전반을 연결하는 ‘풀스택 구조’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경북도가 제시한 4대 전략의 핵심 내용이다. ■ 전략 ① 인공지능 거버넌스 구축정책과 기술이 따로 놀지 않도록 ‘컨트롤 타워’를 세우는 단계다.경북도는 ‘4차산업혁명 실행위원회’ 내 AI 분과를 신설하고, 산·학·연 협력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즉각 반영할 계획이다. 한마디로: AI 정책의 두뇌 역할 구축 ■ 전략 ② 인공지능 혁신 기반 조성AI가 돌아가기 위한 ‘엔진과 연료’를 만드는 단계다. 민관 협력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산업별 특화 데이터센터를 병행 구축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실무형 AI 인재 양성과 기업 지원을 동시에 강화한다. 한마디로: 데이터·인프라·인재 삼박자 완성 ■ 전략 ③ 인공지능 대전환(AX) 추진AI를 실제 산업과 일상에 심는 ‘실전 투입’ 단계다. 제조, 농업, 재난안전, 복지, 공공행정 등 10대 분야에 AI를 적용해 생산성, 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물야면 자원봉사단은 지난 3월 16일 물야면주민복지회관에서 대청소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단 회원 10명이 참여해 복지회관 내부와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설 곳곳을 청소하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물야면 자원봉사단은 2023년 물야면주민복지회관 준공을 계기로, 시설의 깨끗한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봉사단체다. 이승중 회장은 “주민복지회관은 많은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은경 물야면장 겸 운영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복지회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회관을 보다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이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 지원 신청을 오는 4월 3일까지 접수한다. 주민소득지원사업은 담보 능력이나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금융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봉화군에 1년 이상 거주한 군민으로, 해당 자금을 통해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가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융자 한도는 1인당 최대 3,000만 원이며, 연 2%의 저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을 도입해 초기 상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군은 신청자의 자격과 사업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경영 여건을 고려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이 추진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이 첫 성과를 내며 청년농업인의 쪽파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 재배된 쪽파가 최근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파종한 것으로, 딸기 정식 전 약 6개월의 공백기간을 활용해 추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입주 청년농 3명이 시험 재배한 결과물이다. 출하된 쪽파는 지역 내 로컬푸드 매장과 김치공장, 직거래를 비롯해 관외 농산물 도매시장 등으로 유통될 예정이며, 신선도와 맛, 안전성에서 높은 평가가 기대된다. 시험재배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 “쪽파는 일반적으로 봄·가을 노지재배가 주를 이루지만 스마트팜에서는 온도와 수분을 정밀하게 관리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농업과 양액재배 기술을 활용한 고소득 작목 발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쪽파 시험재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업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아울러 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와 각 지자체는 매년 주택의 특성 등을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해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4월 30일 최종 개별·공동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 올해 개별주택가격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로, 울진군 내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 기간 내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공동주택가격 열람 기간도 같은 기간인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된다.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별·공동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부과 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된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주방·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향후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3월 13일 울진군노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울진형 노인일자리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노인역량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해 참여자들의 사업 이해도와 안전의식을 높였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울진군형 노인일자리 모델로, 공동취사제가 운영되는 경로당에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 간 소통을 증진하고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마을에서 직접 급식 활동에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지난 3월 17일 장구메기 습지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한 ‘영양 장구메기 습지보호지역 보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석보면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구지방환경청이 추진했으며,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반영해 습지가 위치한 석보면에서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향후 보전·관리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생태환경 조사 결과를 비롯해 습지보호지역 관리방안, 보전·이용시설 설치 계획, 지역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활용 방안 등을 발표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습지 보전의 필요성과 향후 관리 방향에 큰 관심을 보이며 질의와 의견 제시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장구메기 습지는 생태적 가치가 높은 중요한 자연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역 주민들과 협력해 습지 보전과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 장구메기 습지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다양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맞벌이 가구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북형 돌봄모델 ‘K-보듬 6000’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K-보듬 6000’은 기존 돌봄시설의 환경과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온 마을 공동체 돌봄’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입암어린이집이 경상북도 지정 ‘K-보듬 6000’ 시설로 선정됐으며,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 또한 긴급 상황 발생 시 사전 신청을 통해 24시간 돌봄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말과 공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며, 모든 돌봄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경상북도 아동돌봄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윤상태 주민복지과장은 “틈새 돌봄과 긴급·일시 돌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