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은 올해 1월부터 농지개량 신고 의무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농지개량을 위해 성토 또는 절토를 진행할 경우 사전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농지개량은 농지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농지의 형질을 변경하는 행위로, 농지의 구획 정리나 개량시설 설치, 또는 객토·성토·절토·암석채굴 행위를 포함하며, 신고 없이 개량을 진행하면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거나, 원상회복 명령을 포함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다만, 개발행위허가를 받은 경우, 국가 및 지자체 직접 사업, 재해복구 및 재난 응급조치, 필지 면적 1,000㎡ 이하 또는 성토의 높이 또는 절토의 깊이가 50㎝ 이내인 경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에 필지 면적이 1,000㎡를 넘고 성토의 높이 또는 절토의 깊이가 50㎝를 초과할 경우 사전에 △농지개량신고서 △공사 또는 사업 관련 도서, 피해 방지계획 등이 포함된 사업계획서 △농지소유권 입증 서류 △농지개량 기준에 적합한 흙임을 증명하는 서류 등을 영덕군 농업정책과에 제출해야 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영덕군청 농업정책과 농업정책팀(☎730-6267)으로 문의하면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북소방본부는 공사장 등에서의 용접 및 용단 작업 중 불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도민에게 당부했다. 경북소방본부 화재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도내에서 용접 및 용단 작업 중 발생한 불티로 인한 화재는 400건에 달하며, 1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다쳤다. 재산 피해는 약 87억원에 이른다. 특히, 3~5월에는 146건(36.5%)의 화재가 발생해 건조한 봄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용접 및 용단 작업 중 발생하는 불티는 크기는 작지만, 온도가 1,600℃에서 3,000℃에 달하며, 작업 환경에 따라 수평으로 최대 11m까지 비산될 수 있다. 불티가 가연성 물질에 떨어지면 즉시 화재가 발생할 수 있고, 맨눈으로 확인이 어려운 곳에 떨어진 불티는 몇 시간 후 발화해 큰 화재로 번질 위험이 있다. 이와 같은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작업 현장 주변에 가연성 물질과 인화성 위험물을 제거하고, 이를 제거할 수 없는 환경에서는 불티 비산 방지 덮개, 불꽃받이, 용접 방화포 등을 구비해 사용해야 한다. 또한 작업자는 사전에 공사 관계자에게 작업의 내용, 장소, 시간, 방법 등을 알리고, 화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2월 13일 대형산불 예방을 위한 산불예방 숲가꾸기 사업 현장토론회를 전문가 및 지역주민과 함께 금강송면 소광리 현장에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산불예방 숲가꾸기는 산불취약지역 등 산림재해 발생 위험이 높은 생활권 연접지 산림을 대상으로 솎아베기, 가지치기, 산물수집 등을 통해 입목의 밀도를 조절하고, 연료량을 감소시켜 산불에 강한 숲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금강소나무 숲길 일원 등을 돌아보며 대상지 선정 및 산불 예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작업 방법 등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논의하였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산불예방 숲가꾸기를 통해 산림재해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에 강한 건강한 숲을 조성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건강한 숲을 가꾸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월 10일부터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2025년 전기·수소자동차 민간보급사업’신청을 받으며 전기자동차 구매 장려를 위해 군비 보조금을 추가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반기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80대, 전기승합 4대(대형), 수소승용차 3대를 포함하여 총 187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전기승용차 및 전기화물차는 군비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또한 다자녀 가구 자녀 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 기존 노후 전기차(BMS 안전 기능 업데이트 불가 차량) 폐차 후 전기차 재구매 시 20만원, 농업인의 경우 국비 지원액의 10% 추가지원 등 새로운 사항이 추가됐다. 신청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3개월 이전부터 계속하여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 등이며 최근 2년 내 전기차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지방세·세외수입·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하다.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및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판매대리점에서 보조금 접수부터 청구 관련 절차를 대행하며 지원 차종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h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의회는 지난 10일 대구지방환경청을 방문해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에 적극 반대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날 군의회는 의장과 의원, 도의원, 영주시의원, 반대추진위원회 관계자와 대구지방환경청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에서 들어오는 산업폐기물의 운반과 매립과정에서 발생할 분진·악취·소음 등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군민들의 권리 침해 ▲폐기물 처리시설에서 배출될 수 있는 각종 유독물질에 대한 주변 지역주민들의 불안감 증대 등의 이유로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설치 계획을 전면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권영준 의장은 “도촌리에 설치될 폐기물처리시설은 위치상 인근 시 주민에게도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봉화군의회는 주변 지자체와 협조 방안을 찾는 등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반대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며 “결사적으로 반대하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의회는 지난 1월 제269회 임시회에서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계획 중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울진의 자랑인 금강송을 산불로부터 지켜내기 위해 2025. 2. 3.(월) 울진국유림관리소 청사 내에서 2025년 봄철 산불방지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본격적으로 산불예방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장기간 설명절 및 동해안 건조 기후 지속 등에 따라 8일 조기 운영 실시 울진국유림관리소는 1월 24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열어, 산불 감시카메라 16대, 산불신고단말기 37대 및 드론감시단을 운영하는 등 공중 및 지상에서 드론 2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50여명을 산불취약지 중심으로 순찰을 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산불감시·예방 및 가두캠페인, 논·밭두렁 불법 소각행위단속 등 계도 단속을 실시하고, 유사 시 즉각 출동하여 초동진화 및 뒷불감시도 수행한다. 박소영 울진국유림관리소장은 “2023년, 2024년 국유림지역 산불이 미발생하였지만 올해 봄철에도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사전 예방 활동으로 산불이발생 되지 않도록 노력한다”고 말하면서 주민들도 적극적인 산불예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은 설 연휴를 맞이해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해안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일부터 24일까지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펼친다. 이번 정화 활동은 ‘바다 환경지킴이’ 30여 명을 운용해 관내 해안가와 블루로드 일대에 인접한 6개 읍·면에서 해안가로 밀려든 폐어구, 어망 등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게 된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지역을 찾아주시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를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쳐 영덕군의 뛰어난 해양자원과 환경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덕군은 해양쓰레기가 없는 바다를 위해 바다 환경지킴이 지원 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 사업, 해양쓰레기 정화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설 연휴 해양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해상 음주운항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주운항 특별단속은 1. 20.부터 1. 26.까지 일주일 간 홍보·계도 기간을 거쳐 특별단속(1. 27.~2. 2. / 7일간)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낚시어선, 예·부선, 어선 등 모든 선박과 수상레저기구가 포함되고 경비함정 및 파출소, 상황실 등 해·육상 세력이 연계하여 입체적인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특히, 주요 출·입항 시간대 위주로 음주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설 연휴 기간은 가족단위 및 소규모 낚시활동객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일제 단속활동을 실시, 엄정한 법집행을 통하여 음주운항에 대한 경각심을 취하고 해양안전문화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은 설 연휴 전후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시설에 대한 특별감시 활동을 시행해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특별감시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17일간이며, 오십천, 송천, 축산천 등 관내 주요 하천과 농공단지,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설 연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는 △20~24일 사전 홍보∙계도 및 취약지역 집중점검 △25~30일 취약지역 및 하천 순찰 강화 △취약·문제 발생 사업장 정상 가동 지원 등 연휴 전후로 단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영덕군은 효과적인 환경오염 예방과 실효성 있는 특별감시를 위해 상황실(주간 054-730-6582, 야간 054-730-6222)과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고(054-128)를 운영키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특별점검반 운영을 통해 비상 감시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설 연휴 공백을 최소화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군민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착실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경상북도는 산림의 가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산주, 임업인과 함께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2025년 한 해 비전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전체 면적의 70% 이상인 129만ha가 산림으로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임산물 총생산액이 1조 5천억원으로 전국 생산량의 21% 이상을 차치하는 전국 최고 수준이다. 임산물 생산량 1위 품목은 송이, 대추, 오미자, 떫은감, 호두 등 11개 품목에 달한다. 또한, 산림 내 ha당 임목축적은 171㎥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과거 치산녹화 시기에 조림한 수종들이 목재 자원으로 활용될 본격적인 이용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임가소득은 3천 7백만원으로 농가소득의 74% 수준에 머무르고 있으며 목재 자급률은 18.6%로 선진국에 비해 여전히 국산 목재 이용이 저조한 실정으로 산림자원의 활용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2024년 7월에 전국 최초로 산림 분야를 전담하는 ‘산림자원국’과 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림소득과’를 신설해 ‘임산물 생산 2조원, 임가소득 5천만원, 양질의 산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중장기적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