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AI와 동행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비전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6 AI(인공지능) 교육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은 학생과 교사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AI 인프라 조성 △학교별 맞춤 지원 △수업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도 단위부터 학교, 학급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담고 있다. 도 단위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AI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교육청과 민간 에듀테크를 연계한 인공지능 교수학습 플랫폼 ‘경북 AI 배움터’를 본격 운영해 도내 모든 학생과 교사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맞춤형 AI 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경상북도교육청 인공지능교육관’이 오는 6월 의성군에 개관할 예정이며, 현장 교사와 학생을 위한 ‘초·중·고 생성형 AI 활용 길라잡이’를 제작해 3월 27일까지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 학교 단위 지원도 확대된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 정보 교과 시수를 확대 적용하는 ‘AI 중점학교’ 85교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AI·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초·중·고 학생들이 도전 의식을 바탕으로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전! 꿈 성취 인증제’를 올해도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전! 꿈 성취 인증제’는 인문·봉사·체육·예술·외국어·통합 등 6개 영역에서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성취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현하도록 돕는 경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학교장 인증제, 교육장 인증제, 교육감 인증제로 단계적으로 연계 운영된다. 해당 사업은 2019년 선도학교 6곳에서 학교장 인증제로 시작된 이후 2020년 자율 선택제로 확대됐으며, 2021년 교육장 인증제 시범 운영을 거쳐 2022년 전면 시행됐다. 이어 2023년에는 교육감 인증제까지 전면 도입되며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도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장 인증제를 필수로 운영한다. 각 학교는 교육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스스로 도전 과제를 설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5월에는 학교장 인증제 우수학교 공모를 진행하고, 12월에는 우수학교를 선정해 시상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실시된다. 정리수납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된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을 비롯해 주방·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리를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향후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며,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며 “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새봄을 맞아 3월부터 ‘2026년 읍·면 취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 취미교실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 올해는 주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10개 읍·면에서 요가, 댄스, 노래, 악기 등 총 8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겨울철 다소 침체됐던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수강생은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운동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3월 개강과 함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소리가 울진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투데이보도국]===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유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심 유아교육 환경 조성 시범유치원’ 43개 원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시범유치원은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됐으며, 유치원당 125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유치원은 2026학년도 한 해 동안 △안전 컨설팅 △체험형 안전교육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시설․환경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먼저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시설․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운영해 각 유치원의 시설과 환경, 등․하원 안전 등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유치원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유아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안전교육도 강화한다. 생존수영 교육을 비롯해 화재․지진 대피 훈련, 안전체험관 견학, 교통안전 체험, 안전 인형극 관람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직원의 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기관과 연계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부터 5년간 추진될 ‘생태전환교육 5개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경북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그 첫걸음으로 경북의 3대 천혜 자연 자원인 낙동강과 동해안,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생태탐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해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보급했다. 이번에 보급된 자료는 경북의 지리적 특성과 생태적 가치를 교육과정과 연계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학교급별 수준에 맞춰 제작됐으며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초․중등 2종) △‘독도에서 경주까지’ 동해안 교수학습 자료(초등 1종) △생물 다양성 바로 알기(초․중등 2종)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낙동강 생태환경 자료집’에는 낙동강의 지형적 특징과 식생 조사, GIS 분석 등 심화 탐구 활동이 담겨 있으며, 특히 중등 자료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영상 제작과 지속 가능한 관광 기획 등 미래 역량과 연계한 프로젝트 활동이 포함되어 있다. 초등 자료는 지난해 3~4학년 자료 개발에 이어 올해 5~6학년 자
[경북투데이보도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 2026학년도 새 학년도 시작을 맞아 안동영호초등학교 등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 안전을 점검하고, 이어 안동송현초등학교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안동영호초등학교 정문 앞에서는 임종식 교육감이 직접 등교 시간대 학생들을 맞이하며 교통안전 지도와 함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지역사회와 함께 통학 안전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안전한 새 학년 출발을 다짐했다. 또한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안동송현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는 신입생 122명과 6학년 재학생 159명을 비롯해 학부모 등 4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입생들을 격려하고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인사를 나누며 새출발을 응원했다. 학교는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따뜻한 환영의 분위기 속에서 입학식을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신입생들의 설렘 가득한 첫걸음을 축하하며 “새 학년도는 아이들의 새로운 희망이 시작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 속에서
[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4일 김천시 양천동 옛 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건립 공사 착공식을 개최하고, 경북 미래직업교육의 기반 마련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총사업비 194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에 연면적 3,738.8㎡ 규모로 건립된다. 2022년 사업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추진됐으며, 오는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직업계고 탐색 △진로 적성 검사 △VR과 AR을 활용한 다양한 분야의 미래직업체험 △산학 연계 교육 및 취업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미래형 직업교육 거점기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조용진 부위원장, 배낙호 김천시장, 김천 지역 도의원, 김천시의회 의장과 의원, 모태화 김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경북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김천중앙고등학교 동창회 및 지역 학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양금폭포농악단의 식전 공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18일(수) 오후 3시부터 대회의실(3층)에서 관내 성희롱․성폭력․아동학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 했다. 이번 연수는 「양성평등기본법」과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성폭력, 아동학대 등의 사안에 대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연수에는 울진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성희롱, 성폭력, 아동학대 업무담당자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하였으며, 강사는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오유득 강사를 초청하여 학교 내 사안 처리 절차, 사례 중심의 실무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90분간 강연을 했다. 연수에 앞서 울진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는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사안 처리 역량을 더욱 견고히 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봉화군은 최근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확산 우려에 따라, 예정돼 있던 지역 축제 2건을 전면 취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취소된 축제는 3월 29일 봉성면 동양리에서 개최 예정이던 ‘산수유 신춘 시(詩) 낭송회’와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물야면 오전리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5년 벚꽃엔딩축제’다. 또한, 벚꽃엔딩축제와 연계해 4월 12일 진행 예정이던 ‘외씨버선길 함께 걷기’ 행사도 잠정 연기된다. 다만 군은 축제가 취소되더라도 물야저수지 벚꽃길은 상시 개방되므로, 방문객들은 개인 일정에 맞춰 자연 속 벚꽃 풍경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산불로 인한 대기질 악화, 강풍 지속, 산림 및 국가유산 보호 필요성 증가 등 복합적인 재난 상황 속에서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안정된 여건 속에서 더욱 알차고 의미 있는 행사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축제를 취소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지만, 지금은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