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흐림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10.4℃
  • 흐림서울 5.8℃
  • 흐림대전 4.6℃
  • 흐림대구 6.6℃
  • 구름많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6.7℃
  • 흐림부산 10.4℃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8.4℃
  • 흐림강화 2.7℃
  • 흐림보은 1.3℃
  • 흐림금산 1.6℃
  • 구름많음강진군 3.7℃
  • 구름많음경주시 4.1℃
  • 흐림거제 7.0℃
기상청 제공

영양군,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

- 자연 그대로, 청산녹수의 영양을 만나다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0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하여 영양군을 홍보한다.

 

영양군 부스는 영양고추와 초화주 등을 중심으로 한 특산물 코너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수비면 수하리 일대의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 국제 슬로시티, 조선시대 3대 민가 정원인 서석지를 모티브로 한 작은 연못 등 영양군의 다양한 관광, 휴양 명소를 전시하고 있다.

 

특히 홍보관 내에는 모두가 쉬어 갈 수 있도록 평상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영양군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코로나19와 긴 장마, 폭염으로 지친 도시민들에게 청산녹수의 고장 영양군에서의 휴식은 언택트 관광이 중요하게 인식되는 지금의 상황과 맞물려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모두가 거리를 두는 시기지만 힐링하기 좋은 최고의 휴양지인 우리 영양과 박람회 방문객들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정서회복과 침체된 사회적 활력을 찾길 바란다.”라고 박람회 소감을 밝혔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참사…10명 숨지고 4명 실종
[경북투데이 보도국 ] ===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21일 오전 현재 10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으며, 부상자는 5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인명피해는 69명 규모다. 화재는 지난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소재 자동차부품 회사인 안전공업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단계를 높여 진화에 나섰고, 불은 같은 날 오후 11시 4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다만 불길이 잡힌 뒤에도 건물 내부 붕괴 위험과 잔해로 인해 실종자 수색 작업은 긴장 속에 이어지고 있다. 당시 공장에는 약 170명이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다수는 긴급 대피했지만, 일부 근로자들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락이 끊겼던 인원들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사망자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도 커졌다. 이번 화재는 공장 내부에 보관 중이던 나트륨이 초기 진화의 큰 변수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은 물과 반응해 폭발 위험을 키울 수 있는 물질이어서, 소방당국은 초기에 다량 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