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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27회 바다의 날 맞아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

-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터 -

 

[경북투데이 보도국] === 포항지방해양수산청(청장 여기동)은 제27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여 포항해양경찰서와 공동주관으로 2022527일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간이해수욕장과 영일만항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 포항시,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구조협회 등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닷가 쓰레기 수거와 수중정화활동을 병행 실시하였으며, 행사를 통해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기동 청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바닷가를 찾는 행락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 바다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며, 주기적인 바닷가 정화활동을 통해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매월 연안정화의 날을 지정하여 해양쓰레기 수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skm40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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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보건의료인력 피로 심각, 원활한 수급 지원
김원석 경상북도의회 의원(울진)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보건의료인력의 피로가 극에 달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활한 인력 수급과 복리증진을 위해 「경상북도 보건의료인력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고령화시대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질병구조의 변화로 보건의료서비스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수의 보건의료인력들이 야간근무, 초과근무, 교대근무 등으로 어느 때 보다 열악한 근무환경에 놓여소진과 이탈 현상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경북의 인구 1천명당 활동 의사는 1.39명으로 전국 평균 2.18명에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전국 17개 시·도 중 16위), 인구 1천명당 활동 간호사의 경우에도 전국 평균 4.85명 보다 낮은 3.99명(17개 시·도 중 13위) 그치는 등 경북의 보건의료인력은 그 어느 곳보다 과중한 업무 환경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인력 지원을 시행계획의 수립·시행 ▲보건의료인력의 장기근속 유도 및 의료취약지 및 공공의료기관의 원활한 보건의료인력 확보를 위한 지원 사업 규정 ▲보건의료인력지원위원회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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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12일(목)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2023년 경북 유아교육 계획 및 유치원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설명회를 가졌다.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이란 지표 아래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교실 △미래를 여는 행복 교단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교육복지 △공감 행정으로 공교육 기반 강화 4가지 주요시책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유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특히‘2023년 경북 유아교육 계획’은 교육의 계열성을 위해 유·초 이음교육을 강화하고,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전환 교육을 강조했으며, 경상북도 유아교육 종합 지원센터의 역할을 하는 경상북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설립과 현재 구축하고 있는 유아교육 종합 전자 업무시스템인 지능형 나이스 유치원 업무 구축의 내용이 추가됐다. 김희수 유초등교육과장은 “교육을 통해 유아들의 미래역량을 키워야 하며, 놀이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이 세계교육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