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0.5℃
  • 맑음강릉 5.0℃
  • 연무서울 3.1℃
  • 박무대전 1.9℃
  • 박무대구 3.2℃
  • 연무울산 5.4℃
  • 박무광주 3.4℃
  • 연무부산 7.2℃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7.4℃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1.0℃
  • 맑음강진군 3.4℃
  • 흐림경주시 5.3℃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경북도의회 임병하 도의원 5분 자유발언, “2022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 성공 개최 위한 경북도의 전폭적인 지원 촉구”

“인삼의 유네스코 등재, 인삼 산업 발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 마중물 역할 할 것”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도의회 임병하 의원은(영주1) 18일 개최된 제333회 임시회 제1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930일부터 1023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2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경북도 차원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강력히 촉구했다.

 

임병하 의원은 먼저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당초 지난 20219월 개최 목표로, 2017년부터 4년간 세계적 엑스포로의 도약을 위해 총력을 다해 준비해왔지만, 코로나19의 펜데믹으로 인해 1년을 연기하여 장장 5년이라는 기간 동안 공을 들여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2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총사업비 317억원의 예산투입과 3,479억원이 넘는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경북도 차원의 홍보와 방문객 유치 및 마케팅 지원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또한, 현재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인삼(공식명칭 : 인삼재배와 약용문화)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도전을 위해 20225연구용역을 착수했으며, 20243월 유네스코 등재 신청 계획에 있다.

 

이에 임 의원은 “2022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는 인삼의 유네스코 등재 도전에도 강력한 힘을 실어줄 것이며, 인삼 산업의 발전과 그로 인한 일자리 창출, 그리고 펜데믹으로 얼어붙어 있던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풍기인삼을 세계에 알리고 인삼 산업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에서의 대대적 홍보와 방문객 유치, 마케팅 지원이 다각적으로 이루어지도록 끝까지 총력을 다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2022 영주 세계풍기인삼엑스포930일부터 1023까지 24일간,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skm4049@naver.com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주민 생명보다 골재업자 우선?”
“주민 생명보다 골재업자 우선?” 상수원 상류 골재사업 두고 울진군 행정 논란 확산 2026년 3월 15일 │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북 울진군 평해읍 상수원 상류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골재 채취 및 골재 제조 사업을 둘러싸고 울진군의 행정 대응을 두고 지역사회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환경단체와 지역 주민들은 해당 사업이 주민 식수와 직결된 상수원 상류 지역에서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울진군이 지난 수년 동안 주민 안전과 환경 문제보다 사업자의 입장을 우선해 온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상수원 상류 골재사업… “수질 오염 우려 계속” 문제가 되고 있는 사업장은 평해읍 상수원 상류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골재 채취와 함께 골재를 세척·가공해 판매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단체와 주민들은 골재 채취와 세척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사와 슬러지, 세척 폐수 등이 하천이나 지하수로 유입될 경우 상수원 수질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우려를 제기해 왔다. 실제로 주민들은 수년 동안 관련 민원을 제기했지만 울진군은 “관련 법령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만 반복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 산지법상 산지전용 일시사용허가를 제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