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0.4℃
  • 구름조금강릉 5.5℃
  • 맑음서울 0.8℃
  • 흐림대전 2.1℃
  • 맑음대구 1.9℃
  • 맑음울산 6.6℃
  • 구름조금광주 2.0℃
  • 맑음부산 6.2℃
  • 맑음고창 3.1℃
  • 연무제주 9.1℃
  • 맑음강화 -0.5℃
  • 흐림보은 1.5℃
  • 구름많음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5.2℃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신효광 도의원, 방치 농업용 관정 관리 지원 조례안 대표발의

- 방치ㆍ미사용 관정, 지하수 오염 위험 및 안전사고 ‘뇌관’-
- 실태조사 및 원상복구 등 ‘개발’에서 ‘관리’로 정책 전환 필요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신효광 의원(농수산위원장, 청송) 경상북도 방치ㆍ미사용 농업용 관정 관리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농업용 관정은 가뭄 극복과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핵심 시설이지만, 최근 농업환경 변화와 지하수 고갈, 수질 악화 등의 이유로 사용이 중단된 채 방치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신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방치된 관정은 농약이나 오염된 지표수가 지하 심층부로 바로 유입되는 오염 통로역할을 하여 심각한 지하수 오염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농기계 운행 시 농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저해하는 애물단지가 되고 있다며 조례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지하수 개발이용에 치우쳐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사후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기본계획 수립 실태조사 폐공 처리, 안전장치 설치 등 사업 지원 도민 신고 독려 및 오염 예방 교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신효광 의원은 지하수는 한 번 오염되면 회복하는 데 막대한 시간이 소요되는 미래 세대와의 소중한 공적 자원이라며, “이번 조례를 통해 경상북도가 선제적으로 방치된 관정을 찾아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제정 취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10일 소관상임위원회인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은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상북도의회, 병오년 새해 힘찬 의정활동 출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월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을 찾아 신년 참배를 실시하고, 도청 화백당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신년교례회」에 이어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2026년 경상북도의회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을 힘차게 출발하였다. 이날 호국원 참배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영천지역을 지역구로 둔 이만희 국회의원 및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해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도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는 박성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및 안동시와 예천군을 지역구로 둔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언론인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유관 기관·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과 화합의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의장단, 상임·예결위원장,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