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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도의원, 공공디자인 제도 개선 나서…진흥위원회 전문성·사업 근거 강화

구성위원제 도입·도지사 직접사업 시행 근거 마련…공공디자인 교육·홍보로 역할 확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김창기 의원(문경2, 국민의힘)은 공공디자인 진흥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디자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3월 18일 상임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위원회 구성과 사업 시행 주체, 교육·홍보 강화 등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진흥위원회 운영을 안건별로 특화된 분야 전문가로 구성하는 ‘구성위원제’로 운영하도록 해 위원회의 전문성과 심의의 실효성을 확보한다. 둘째, 도지사가 직접 공공디자인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조례에 명시해 사업 집행의 책임성과 신속성을 높인다. 셋째, 공공디자인 수준 향상 및 인식 확산을 위해 교육·홍보와 관련한 권고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해 행정·시민·전문가 간 협력기반을 강화한다.

공공디자인은 공공시설물의 공공성과 심미성 향상뿐 아니라 저출생·고령화, 교통안전, 범죄예방 등 다양한 사회문제 대응 수단으로 부각되고 있어 제도적 정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김 의원은 “공공디자인은 유연하고 실용적인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영역”이라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진흥위원회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공공디자인의 공익성과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상임위 통과 후 도의회 본회의 의결 절차를 남겨두고 있으며, 통과 시 공공디자인 사업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 맞춤형 디자인 정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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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초 축구부,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준우승…성장과 도전의 결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강구초등학교(교장 박광석) 축구부가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도내 우수 초등 축구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대회에서 강구초는 매 경기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강구초는 8강전에서 포항골든주니어를 상대로 4대 1의 완승을 거두며 강한 공격력을 과시했다. 이어진 4강전에서는 전통의 강호인 포철초를 1대 0으로 제압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에서 맞선 비산초와의 경기에서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0대 3으로 패해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전반을 통해 강구초 축구부는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공격 전환, 선수들 간의 탄탄한 팀워크로 경기마다 한층 성장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함께 만들어낸 전술적 응집력과 투지가 결실을 맺은 결과라는 평가다. 박광석 교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도전정신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준우승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학생들의 성장과 협력의 가치를 확인한 뜻깊은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구초등학교는 향후에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