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3월 19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입학식’을 개최하고 제6기 신입생 40명의 새 학기를 축하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캠퍼스 학장), 경북전문대학교 최재혁 총장, 서일보 평생교육원장,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입학식은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와 입학허가 선언,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봉화군캠퍼스는 100세 시대에 걸맞은 체계적·수준 높은 평생교육을 목표로 경상북도·봉화군·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협력해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연간 30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경북학과 인문학 등 7대 영역의 정규 강좌와 더불어 자원봉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신중년경제캠프, 사회참여 활동 및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습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축사에서 “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가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드는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면서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군캠퍼스 관계자는 “올해 신입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습·현장학습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교육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캠퍼스는 입학식 이후 정규과정과 특별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수강생들의 지속적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