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9.7℃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7.4℃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9.1℃
  • 맑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7.1℃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울진군,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2026년 지원사업 4월 15일 접수

최대 2억 원·연리 1.5% 융자·교육·컨설팅 통합 지원…후계농 경쟁력 강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선발 및 지원사업 신청을 3월 23일부터 4월 15일까지 울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후계농업인을 발굴·육성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자금지원과 경영교육·현장 컨설팅을 종합 제공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후계농을 집중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이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으로, 추가지원 사업 참여 현황과 성장 가능성을 심사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최종 선발한다. 선정된 농가는 농업용 토지·축사 부지의 구입·임차, 시설 설치·임차, 종묘·사료 구입, 농기계 구입 등 영농에 필요한 항목에 대해 최대 2억 원(5년 거치·10년 분할상환, 연리 1.5%) 범위 내에서 저금리 융자 혜택을 받게 된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자금 지원 외에도 경영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 제공해 영농 규모 확대와 경영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손용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책자금과 교육을 통해 우수후계농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