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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경제활력 회복·국제협력 강화에 역량 집중

도세 감면·베트남 박닌성 자매결연 동의안 등 5건 의결…2026년 공모사업 점검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 총력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3월 18일 제36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소관 실국의 주요 조례안·동의안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3월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기획조정실·메타AI과학국·경제통상국 소관의 현안과 2026년도 공모사업 신청 현황에 대한 면밀한 점검이 중심을 이뤘다.

주요 처리 안건으로는 도민과 기업의 조세 부담 완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상북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사·가결되었고, 국제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와 베트남 박닌성 간 자매결연 체결 동의안’도 원안 가결되었다. 아울러 메타AI과학국과 경제통상국의 2026년도 공모사업 신청 보고,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정관 변경 보고 등이 청취·심의되어 향후 사업 집행과 연계된 후속 점검이 요구됐다.

이선희 위원장은 회의에서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그에 따른 물가 상승으로 도민과 지역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도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신성장 동력 발굴, 물가 안정, 위기 기업 지원 등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기획경제위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모사업의 적정성·효율성 확보와 사업 연계성을 강화해 도정 성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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