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장성호)는 3월 23일 ‘마음담은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반찬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60가구에 따뜻한 식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47개 단체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반찬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3월에는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들이 매실장아찌, 소고기 미역국, 월동추 겉절이, 멸치볶음 등 영양가 있는 반찬과 방울토마토, 유산균 음료, 취나물 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바르게살기협의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이웃 간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힘써 우리 지역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반찬지원사업은 지역 단체의 연계와 민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대상자와의 정기적 접점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정서적 지지 기능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