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8.7℃
  • 구름많음강릉 16.9℃
  • 흐림서울 17.6℃
  • 맑음대전 19.3℃
  • 구름많음대구 17.5℃
  • 연무울산 13.9℃
  • 구름많음광주 19.8℃
  • 연무부산 16.1℃
  • 구름많음고창 19.3℃
  • 흐림제주 17.3℃
  • 구름많음강화 13.0℃
  • 맑음보은 17.8℃
  • 구름많음금산 18.5℃
  • 흐림강진군 17.6℃
  • 구름많음경주시 16.1℃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히로시마현 고교생 경북 방문…한일 미래세대 교류 물꼬

협동수업·홈스테이·전통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교류로 우정·협력 기반 강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사업을 펼치며 한일 미래세대 간 우정과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히로시마현 고교생 등 12명이 참가했으며, 환영식을 시작으로 포항여고·경주여고 방문, 협동수업, 홈스테이 체험 등 현장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단은 안동 수학체험센터와 경주 발명체험교육관에서 한국 학생들과 팀을 이뤄 문제 해결형 활동에 참여해 협업 능력과 상호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한옥·온돌 체험, 국궁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와 정신문화를 직접 체험했고, 포스코 견학과 경주 황리단길·K-뷰티 체험 등 산업·문화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도 폭넓게 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측 학생들이 선호하는 장소와 체험 요소를 적극 반영해 구성됐으며, 경북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각인되는 데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초청사업은 2023년 시작된 이래 다섯 차례에 걸쳐 양 지역 고교생의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교육·문화·청소년 분야 교류를 꾸준히 쌓아 왔다.

오태헌 외교통상과장은 환영사에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는 경험은 미래 한일 관계의 밝은 자산”이라며 “이번 교류가 양 지역을 넘어 양국의 미래를 잇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한일 청소년 교류와 수학여행단 유치 등을 통해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히로시마현 고교생 경북 방문…한일 미래세대 교류 물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히로시마현 고교생 초청사업을 펼치며 한일 미래세대 간 우정과 협력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히로시마현 고교생 등 12명이 참가했으며, 환영식을 시작으로 포항여고·경주여고 방문, 협동수업, 홈스테이 체험 등 현장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단은 안동 수학체험센터와 경주 발명체험교육관에서 한국 학생들과 팀을 이뤄 문제 해결형 활동에 참여해 협업 능력과 상호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한옥·온돌 체험, 국궁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생활문화와 정신문화를 직접 체험했고, 포스코 견학과 경주 황리단길·K-뷰티 체험 등 산업·문화 현장 방문을 통해 한국의 첨단산업과 문화콘텐츠도 폭넓게 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측 학생들이 선호하는 장소와 체험 요소를 적극 반영해 구성됐으며, 경북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각인되는 데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초청사업은 2023년 시작된 이래 다섯 차례에 걸쳐 양 지역 고교생의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교육·문화·청소년 분야 교류를 꾸준히 쌓아 왔다. 오태헌 외교통상과장은 환영사에서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