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용원·김윤곤)는 3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김치·반찬 나눔사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월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회장 천재웅)가 이번 달 반찬 준비를 맡아 북엇국·오징어젓갈·소불고기 등 6종의 반찬과 간식을 정성껏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며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전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정기적 방문을 통한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기능을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김윤곤 기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민관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과 대상자 발굴을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