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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 개최…2분기 운영계획 논의

지역사회 연계 성과 공유·내실 있는 돌봄환경 조성 방안 모색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3월 24일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위원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과 2분기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센터별 운영 현황 점검과 함께 1분기에 진행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세에서 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울진군은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운영위원회를 매 분기 정기 개최하며 학부모 대표, 보건·교육 관계자, 지역사회 인사 등이 참여해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한 학부모 위원은 “아이가 학원보다 돌봄센터에 가는 것을 더 즐거워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며 “매달 진행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아이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에서 제안된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최적의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울진군은 2분기 사업에서 프로그램 다양화, 돌봄 인력의 역량 강화, 지역자원과의 연계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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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봄철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 관리 나선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계절 변화로 정신적·육체적 어려움이 악화되어 자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3월부터 5월을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이 기간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펼친다고 3월 25일 밝혔다. 군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10곳에 도움기관 정보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태양광 표지판 및 로고젝터가 설치된 11개 장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해 안내 장비의 정상 작동과 가시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내 유관기관에 자살 예방 안내 포스터를 배포해 군민들이 정신건강 서비스와 상담 창구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한다. 특히 지역 행사와 캠페인 현장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온라인 자가검진 서비스를 적극 안내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사례관리팀 연계를 통해 맞춤형 상담·치료·복지 연계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는 지역사회 안전망과 전문적 개입을 결합한 통합적 대응으로, 위기 단계별로 신속하게 개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우울과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