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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울진 ! - 울진 人 북 ! 운동 , 9월 1일 선포식 개최

책으로 행복한 울진 조성, 독서문화 활성화

경북투데이 엄문수 기자 =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군민과 함께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9월1일 울진문화센터 강당(구.청소년수련관)에서 “책 읽는 울진! 선포식”과 “야외도서관(연호공원) 개관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책 읽는 울진 조성을 위한 원년을 맞아 선포식에 이어 어린이와 청소년시기부터 도서관 이용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지역의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을 많이 이용한 다독가정에 대한 시상식, 시낭송(일반․아동 대표), 길 위의 인문학 홍보영상인 ‘울릉도(독도)는 수토사가 지킨다’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독서릴레이 서명식(추천도서 : 새마을문고 울진군지부 기증)과 독서문화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이어 연호공원에 조성된 야외도서관(책 읽는 쉼터) 개관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조성된 야외도서관은 KT링커스로부터 기증 받은 폐 공중전화부스를 재활용하여 만들어지며 공무원봉사단인 ‘우리진봉사단’이 페인트칠 작업 등 봉사활동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독서릴레이를 통하여 추천도서를 읽고 난 후 12월초에는 독서 골든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많은 군민들이 독서 릴레이에 동참하여 독서를 통하여 가족과 소통하고, 가까운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로 독서문화 진흥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하길 바라며, 책과 함께 행복을 꿈꾸는 도시 울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예술팀(☎054-789-6890~3)으로 문의하거나 관내 공공‧작은도서관으로 방문하면 친절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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