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월별 독도 교육자료 꾸러미 ‘월간 독도’를 처음 제작·보급한다고 2026년 4월 3일 밝혔다. ‘월간 독도’는 교원 독도탐사단의 현장 영상과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영상, 교수·학습자료, 참여형 퀴즈, 카드뉴스 등 수업에 바로 활용 가능한 자료를 월별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도 교육 수요 증가와 교원의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자료 필요성을 반영해 ‘월간 독도’를 기획했다. 자료는 4월부터 12월까지 상·하반기 각 4회씩 총 8회 공급되며, 월별 주제는 △4월 ‘독도의 위치’ △5월 ‘독도 바위’ △6월 ‘독도에 사는 사람들’ △7월 ‘독도의 자연환경’ △9월 ‘독도의 인문 환경’ △10월 ‘독도 수호대’ △11월 ‘독도는 왜 우리나라 땅인가’ △12월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우리의 노력’으로 구성되었다.
각 호에는 월별 핵심 내용을 담은 영상 자료와 교수·학습자료(PPT·활동지)가 제공되며, 기본편·심화편으로 구분해 교실 상황과 학생 수준에 맞춰 선택 사용할 수 있다. 교사가 목적에 맞게 편집·활용할 수 있도록 수정·편집 가능한 PPT 파일도 함께 배포된다. 수업 후 이해도 확인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메타버스 기반 방 탈출형 퀴즈를 제공하고, 카드뉴스는 사이버독도학교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홍보하여 학생·학부모·일반 국민의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월간 독도’ 자료 꾸러미는 경상북도교육청 사이버독도학교 누리집(http://dokdoschool.gyo6.net)을 통해 순차 제공되며, 학교는 교과 수업·창의적 체험활동·독도 교육 주간 등과 연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월간 독도는 학교 현장에서 독도 교육을 보다 쉽고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료”라며 “학생들이 독도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독도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독도 교육 자료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