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7 (수)

  • 구름많음동두천 -1.3℃
  • 흐림강릉 -0.6℃
  • 박무서울 -0.9℃
  • 흐림대전 -0.8℃
  • 맑음대구 0.6℃
  • 맑음울산 0.5℃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1.7℃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5.0℃
  • 맑음강화 -5.3℃
  • 흐림보은 -0.4℃
  • 흐림금산 -0.9℃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0.4℃
  • 맑음거제 1.8℃
기상청 제공

안동 봉정사·영주 부석사 세계유산 신청

현장실사 거쳐 내년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여부 결정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신청된 봉정사 전경.



경북 안동 봉정사를 비롯한 한국의 7개 전통산사가 세계유산 등재를 공식 신청했다.

 

신청한 사찰은 봉정사(경북 안동), 통도사(경남 양산), 부석사(경북 영주), 법주사(충북 보은), 마곡사(충남 공주), 선암사(전남 순천), 대흥사(전남 해남등이다.

 

이들 사찰로 구성된 연속유산인 산사는 신앙과 수도생활의 기능이 어우러진 종합 승원으로오늘날까지 명맥이 이어져 온 소중한 유산이다영문으로는 ‘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라는 명칭으로 등재 신청했다.

 

산사한국의 산지 승원은 지난 2013년 한국의 전통산사로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됐고지난해 7월 세계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계유산 등재 여부는 세계유산 자문심사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현지실사와 서류심사를 거쳐 내년 7월경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

 

봉정사는 조계종 제16교구 본사인 고운사의 말사로 신라 문무왕 12(672) 의상대사의 제자인 능인 스님이 창건했다.

 

국보 제15호 극락전국보 제311호 대웅전보물 제1614호 후불벽화보물 제1620호 목조관세음보살좌상보물 제448호 화엄강당보물 제449호 고금당 등을 보유하고 있다.

 

영주시 부석면 북지리 봉황산 중턱에 자리 잡은 부석사는 신라 문무왕 16(676) 의상대사가 왕명을 받들어 창건한 화엄종의 본산이다.

 

국보 제18호 무량수전국보 제17호 석등국보 제19호 조사당국보 제45호 소조여래좌상국보 제46호 조사당벽화보물 제249호 삼층석탑보물 제255호 당간지주보물 제220호 자인당 석조 비로자나불좌상보물 제735호 고려각판경북도 유형문화재 제127호 원융국사비 등 문화재 10점을 보유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지실사에 대비하고 유적의 보존관리에 더욱 힘을 쏟아 산사한국의 산지 승원’ 세계유산 등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경상북도청)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기적제조기” 대한민국 “모래바람”을 잠재워라
[경북투데이 보도국] ===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컵 4강에 대한민국,요르단,이란,카타르가 올라 4강 대진표를 이루었다.이로써 대한민국을 제외한 3팀이 모두 중동국가들로 구성되었다. 4강팀의 전력을 피파랭킹으로 보면 대한민국(23위),요르단(87위),이란(21위),카타르(58위) 이다. 먼저 우리와 맞붙는 요르단과는 예선에서 한번 격돌하여 선제골을 넣고도 2-2로 비긴 아쉬운 경기를 펼쳤었다. 이번 준결승에서 요르단은 수비수 1명,공격수 1명이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되면서 대한민국으로서는 호재일 수 있지만,우리의 “수비의 핵심”김민재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게 되어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실정이다. 우리가 요르단을 꺾고 결승 진출시 맞붙게 될 또 다른 준결승전을 치르는 이란과 카타르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이란은 16강전에서 시리아와 승부차기 끝 진땀승을 거두었고,8강전에서 일본에 뒤처지다가 역전승으로 준결승전에 오른 상태다. 또다른 신흥강자 카타르도 홈구장의 잇점을 가지고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준결승전에 안착하였디.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드라마틱한 게임을 펼치며 조별리그 2차전부터 4경기 연속으로 후반전 추가시간에 득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