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인재양성원은 지난 3월 12일 봉화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봉화인재양성원장과 봉화지역 중·고등학교 교장 및 학교 관계자, 군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화인재양성원은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학년별·수준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주요 과목 교과수업 △특성화 프로그램 △입시설명회 △진로·진학 컨설팅 △면접 트레이닝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진학 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해 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윤주팔 봉화인재양성원장은 “봉화인재양성원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배움의 기회를 촘촘히 연결하고 진로·진학 준비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경, 윤미경)는 지난 16일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강명조)가 매월 정성껏 반찬을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이달에는 불고기, 계란말이, 요거트, 양배추찜, 과일 등 다양한 반찬을 준비해 전달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김종경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미경 울진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더욱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3월 17일부터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와 가족의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치매환자 쉼터는 지속적인 인지 자극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주 3회 운영되며,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인지활동과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치매 진행을 늦추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인지훈련을 비롯해 미술·공예 활동, 음악 및 신체활동, 회상치료,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 간 소통과 사회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인지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함께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3월 14일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자원봉사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 등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등재 대상자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재난 대응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다양한 현장에서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자 명예의 전당을 통해 봉사활동의 가치를 기록하고 기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에서는 2,0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수행한 대상자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제막식에서는 주요 내빈과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명예의 전당 현판을 공개했다. 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울진을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봉사 문화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해 나눔과 봉사가 일상화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4만 5,64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특성 등을 고려해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결정되며,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이나 각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해당 토지의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청 민원과 부동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시지가가 결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농업 분야 디지털 기술 확산과 농촌 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1종) 자격 취득 교육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용 드론 활용 증가에 대응해 전문 조종 인력을 양성하고, 체계적인 드론 교육과 농약 살포 기술 습득을 통해 농약 비산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19세 이상 70세 미만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완료된 자에 한한다. 군은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또는 사설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이수하고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자격을 취득한 경우에 한해 지원되며, 총 교육비의 80%는 군비로, 2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 교육 과정은 관련 법규와 항공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모의 비행 훈련, 실제 드론 비행 실습, 농약 안전 사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27일까지 교육신청서, 개인정보 제공·활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를 구비해 울진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영농지원팀에 제출하면 된다. 농기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을 틈탄 무자료 거래와 면세유 부정 유통 등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국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상 석유 관련 불법 유통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3월 16일부터 시작됐으며, 무자료 거래와 어업용 면세유 부정수급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중점 단속 대상은 해상용 유류를 빼돌려 세금계산서 없이 유통하는 행위와 어업용 면세유를 개인 차량 등에 사용하는 용도 외 사용, 낚시어선에서의 위·변조 판매실적을 통한 부정수급 등이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앞서 2023년 3월 무자료 유류 21만 리터를 불법 공급한 혐의(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로 피의자 5명을 입건해 송치한 바 있다. 이번 단속 기간에는 집중 단속반을 편성해 주요 항·포구와 면세유 공급 시설을 중심으로 일제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석유 유통 질서를 해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적발 시 엄정하게 수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금동찬, 장성호)는 지난 3월 12일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보고를 비롯해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신규 위원 추천과 부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 공유주방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후포면 내 공유주방 조성이 조속히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욱 힘쓰고,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여 누구나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금동찬 공공위원장은 “지난해 공무원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올해도 모두가 힘을 모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이 새봄을 맞아 3월부터 ‘2026년 읍·면 취미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읍·면 취미교실은 평소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군비와 발전소 특별회계 예산을 투입해 주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고 즐거운 취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된다. 올해는 주민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10개 읍·면에서 요가, 댄스, 노래, 악기 등 총 8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겨울철 다소 침체됐던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 소통을 강화하는 ‘지역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수강생은 “개강 소식을 듣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에 참여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운동하니 몸도 가벼워지고 일상에 활력이 생겨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3월 개강과 함께 마을 곳곳에서 들려오는 군민들의 웃음소리가 울진의 큰 활력소가 되고 있다”며 “군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 방지를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군청 대회의실과 왕피천공원 문화관에서 관리감독자 및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교육과 위험성평가 실무교육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개선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관리감독자 교육은 현업부서 팀장 112명을 대상으로 ▲관리감독자의 임무와 역할 ▲3대 사고 및 8대 위험요인, 재해 사례 ▲위험성평가의 이해 ▲위험성평가 실무 등 안전관리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실무 담당자 147명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 일반 및 실시 규정 ▲상시 위험성평가 절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감소 대책 수립 ▲울진군청 사례 중심의 위험성평가 실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진행됐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