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목)

  • 맑음동두천 16.5℃
  • 맑음강릉 20.6℃
  • 맑음서울 20.1℃
  • 맑음대전 17.6℃
  • 맑음대구 20.5℃
  • 맑음울산 19.2℃
  • 맑음광주 20.2℃
  • 맑음부산 21.2℃
  • 맑음고창 14.8℃
  • 맑음제주 19.6℃
  • 맑음강화 15.7℃
  • 맑음보은 16.0℃
  • 맑음금산 15.8℃
  • 맑음강진군 16.6℃
  • 맑음경주시 17.7℃
  • 맑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김준열 경북도의원, 구미경제자유구역 지정 촉구 5분자유발언

-통합신공항 개발 통한 지역경제 부활 위해 경제자유구역 지정 반드시 필요-
-공항과의 인접성, 도시 인프라와 산업의 연계성 등을 고려했을 때 구미가 최적지-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김준열 의원(구미, 민주)이 경상북도의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통합신공항시대를 대비한 구미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김준열 의원은 대구와 경북의 경제자유구역 실적을 비교하며, “경제자유구역의 출발점은 같았지만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대구와 경북이 10년 넘게 벌어졌다.”고 하면서, “더욱 큰 문제는 앞으로 그 차이가 점점 더 크게 벌어질 것이라는 우려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2014년 구미디지털산업지구가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것에 대해 “이로 인해 IT전문대학원, 국제의료기관 등을 유치해 첨단 외국인 산업단지로 조성하려고 했던 구미시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특히, 수도권 규제완화 움직임과 맞물린 대기업의 수도권을 향한 이탈을 막을 수 없어 경제자유구역이 해제된 2014년 이후 구미의 연간 수출량은 323억불에서 2020년 195억불로 약 40% 급감하는 등 구미 경제는 침체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경북지역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와 구미 경제의 부활 그리고 다가오는 통합신공항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구미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해 송도, 영종, 청라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사례를 언급하며, “경상북도도 통합신공항과 연계해 구미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개발한다면 구미 경제는 물론 경북 경제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IT산업에 특화된 구미의 강점에 더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외국인 투자유치 제한을 대폭 철폐하고 국제학교와 외국계 병원 유치, 5성급 호텔과 외국인 주거단지 조성 그리고 전시컨벤션 기능을 강화한다면 글로벌 기업의 유치와 더불어 이와 연관된 대기업을 다시 구미로 불러들일 수 있을 것이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김준열 의원은 “신공항과 경제자유구역지정을 기회로 망국적인 수도권집중과 경북을 떠나가는 인재유출을 막고 인식의 전환과 함께 지역으로 사람들을 다시 불러 모아야 한다.”고 하며, “공항과의 인접성, 도시 인프라와 산업의 연계성 등을 고려했을 때 최적지 구미에 조속히 지정하여 스마트 모빌리티, 항공, 물류산업 등 세계로 나아갈 경북의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시장 비판 언론에 영천시·노조, 취재·구독 거부 ‘언론탄압’ 논란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천시가 시장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에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를 금지하여 언론탄압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동사무소·홍보전산실 입구에 부착된 문구] 주간신문 영천신문과 인터넷신문 영천투데이는 지난 12월 “최기문 영천시장, 노계사업에 발길 끊었다…행사에 한 번도 참석 안 해” 등의 현직 시장과 영천시를 비판하는 기사를 연속으로 게재하였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천시지부는 지난 12월 8일 ‘영천신문(영천투데이)의 시정에 대한 악의적 보도를 규탄한다!’라는 노조성명서를 발표하며 영천시에 해당 언론사에 대해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 금지를 요구했으며 시가 이에 동조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최근 모기념사업회 행사 초청장에 영천시장 명의 사용을 불허한다는 집행부의 공문을 초청장에 대한 불허를 빼고 시장표창 수여 거부로 왜곡 보도하였다’라며 ‘초청장을 뺀 내용으로 왜곡 보도하여 시민들에게 영천시가 의도적으로 시장표창을 수여하지 않는 것으로 각인시키는 꼴이 되었다. 악의적인 의도가 없다면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라고 주장했다. 노조의 주장에 대해 장지수 영천신문·영천투데이 대표는 “인터넷

경제

더보기
영덕군, 태풍 ‘힌남노’에 낙과된 사과 긴급 수매 [경북투데이사회부기자 김수룡] === 영덕군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낙과 피해가 발생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낙과된 사과 200톤을 영덕읍 남산리에 소재한 대구경북능금농협 영덕경제사업장에서 긴급 수매한다. 수매단가는 1상자(20kg)당 1만원이며, 영덕군과 능금농협이 각각 50%씩 지원하게 된다. 수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기간 내 수매장으로 낙과된 사과를 운송하면 수매할 수 있다. 영덕군 일대는 이번 태풍으로 인해 순간 최대풍속 27.4 m/s에 달하는 비바람이 불어 수확을 앞둔 중·만생종 사과의 낙과 피해가 다소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영덕군은 올해 안으로 저품위 사과 27,000상자를 수매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수매장에 저품위 사과 수매용 벌크 컨테이너를 능금농협에 지원해 농가가 더욱 편리하고 신속하게 저품위 사과 수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긴급 낙과 수매로 태풍 피해를 본 사과 농가의 어려움이 덜어지기를 바란다”라며, “낙과된 사과를 전량 수매하고 그 과정에서 농가의 편의를 최대한 지원해 자연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영덕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