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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국 최초 고립위험 마을에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 설치

선제적 구호 정책으로 군민 안전에 총력!!

[ 경북 투데이 보도국 ]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전국 최초로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제작해 지난 310일부터 금강송면 4개 마을(왕피1, 왕피2, 소광2(대광천 유역), 쌍전2)에 설치운영 중이다.

 



지난 20242월 폭설로 인한 정전으로 금강송면 일부 마을이 고립되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후, 울진군은 고립 고위험 마을에 대한 재난 대응 방식 전환의 필요성을 통감했다.


 


이후, 정책회의를 통해 선제적 구호 대책의 일환으로, 산간마을 등 재난 발생 시 고립위험이 높은 오지마을에 식료품과 구급의약품, 비전력 생활용품을 비축한고립위험마을 재난대비 안심컨테이너를 설치하였으며, 앞으로 고립 고위험 마을에 안심컨테이너를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실제로 지난 317~18일 대설로 경로당에 사전대피한 한 주민은 요즘 전기가 없으면 난방도 안되고 식사도 어려운데, 경로당과 가까운 곳에 손전등이나 가스버너, 식량을 가져다 놓으니 언제 고립이 되어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이번에 대피했을 때, 마을 주민들끼리 안심하고 함께 밤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주민들이 각종 재난과 재해로부터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재난 상황 발생에 선제적 대응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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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국유림관리소·왕피천환경출장소,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 산불예방 현장토론회 개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와 대구지방환경청 왕피천환경출장소(소장 윤정수)는 5월 12일 울진군 금강송면 삼근리 일원에서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생활권 주변 산불예방을 위한 기술자문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주민 생활권 인접 소나무림이 향후 대형산불 확산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산불예방과 생태계 보호의 균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왕피천 생태경관보전지역은 울진과 영양을 잇는 국내 최대 규모(약 102.84㎢)의 보호구역으로 금강소나무, 산양, 수달 등 다양한 생물자원을 품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는 관계기관과 마을주민, 산림기술사, 야생동물협회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생활권 주변의 소나무림 이격공간 확보, 연료제거(가연성 물질 제거), 내화수림 유도 등 구체적 산림사업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자문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생태계 보전 규제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정비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강화하고, 야생동물 서식지 영향 최소화 방안을 병행 검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산림사업 시행 시 전·후 모니터링 체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