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 근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은용·장재훈)는 3월 18일 근남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한 뒤 올해 추진할 복지사업의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25년 협의체의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한 뒤, 올해에도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수원 후원으로 진행 중인 ‘마음 담은 반찬 지원사업’, 저소득 홀로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취약가구 대상의 ‘긴급 집수리 지원’, 출생 가정 대상 ‘출생축하금 지원’ 등이 거론됐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보다 살기 좋은 근남면을 만드는데 협의체가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장재훈 공공위원장도 “올해 추진되는 사업들이 현장에서 잘 실천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작은 변화가 주민들이 체감하는 복지 환경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향후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자원봉사자 조직화 등 실행력 강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필요 시 사업별 수혜자 만족도 조사와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지속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