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내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지정을 촉진하기 위해 위생등급제(식품안심업소) 컨설팅 지원 희망 업소 20개소를 다음 달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로,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모든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식품안심업소는 업소의 위생 상태를 심사해 우수 업소로 인정하는 제도로, 기존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 명칭이 변경된 사항이다. 울진군은 지정 업소에 대해 상수도 요금 감면과 쓰레기봉투 지원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관내 업소의 인증 취득을 장려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업주들이 복잡한 인증 절차를 원활히 이행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 업체를 통해 1:1 맞춤형 현장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제공되는 컨설팅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전 방문 진단을 통한 맞춤형 컨설팅 계획 수립
- 부적합 항목에 대한 개선 솔루션 제시 및 전반적 위생교육 실시
- 식품안심업소 지정 신청 대행 및 제출 서류 검토 지원
울진군 관계자는 “전문적인 컨설팅 지원으로 관내 음식점들이 인증을 수월하게 획득하면 업주에게는 자부심을,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업소는 신청 기한 내 서둘러 신청해 실익을 누리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