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청년지원 사업들의 접수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해당 사업 대상자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홍보 대상은 창업지원 2종(제안공모 채택자 지원, 모두의 창업)과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 대상 복지지원 2종(청년사랑채움, 경북청년행복카드)으로, 운영 주체와 신청 마감일이 각기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주요 사업별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만 19세~49세의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마감은 4월 16일이다.
- 모두의 창업: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멘토링·교육·사업화 연계 등을 제공하며, 모두의 창업 누리집(modoo.or.kr)을 통해 5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 청년사랑채움사업: 미혼 재직 청년(만 19~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2년 적립을 통해 최대 약 1,08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gbwork.kr)에서 4월 15일까지 접수한다.
- 경북청년행복카드지원사업: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만 19~39세)을 대상으로 연 10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건강검진·자기계발·여가 등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gbwork.kr)에서 4월 15일까지이며, 선착순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신속한 접수가 필요하다.
울진군 관계자는 “일부 사업은 선착순 모집 또는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자격 요건을 갖춘 청년들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빠르게 신청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울진군은 일자리·주거·교육 등 전 분야에서 청년 정착을 돕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안내와 신청 방법은 울진군 청년지원 관련 홈페이지(청년이끌림, gbyouth.go.kr) 및 각 주관기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