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흐림동두천 4.1℃
  • 흐림강릉 6.2℃
  • 구름많음서울 6.2℃
  • 흐림대전 6.9℃
  • 대구 7.3℃
  • 울산 7.5℃
  • 광주 6.9℃
  • 부산 7.3℃
  • 흐림고창 5.9℃
  • 제주 10.5℃
  • 구름많음강화 3.5℃
  • 흐림보은 6.7℃
  • 흐림금산 5.9℃
  • 흐림강진군 8.1℃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7.3℃
기상청 제공

『울진 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장 환경파괴 심각』

환경피해저감시설은 찾아 볼 수 없어 피해 막심

신 재생 에너지 테마형 풍력단지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울진군 기성면 삼산리 현종산 풍력발전소 개발현장이 시작 단계에서 "환경파괴와 주민들의 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 생태보고인 삼산계곡이 산사태에 몸살을 앓고 있는 현장

이미 전국 각지에서 풍력단지소음으로 인한 두통 불면증 피해사례들이 수없이 제기 되는 가운데 울진군이 산불로 인한 산림복구모델로 데마형 풍력 단지 조성에 나선다는 야심찬 프로잭트 와  전력 에너지클러스트 도시 구축이라는  명분하에  과도하게 추진 하면서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보장받지 못하는 등 추후 유지 관리비용에 따른 지방제정 손실을 우려하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높다. 

더구나 임도개설을 이유로  무단 벌목된 거목과 폐기물(나무뿌리) 들은  곳곳에 방치된채 나딩구고 있었고,  벌겋게 들어난 산 자락은 강우씨 산사태위험과,  공기를 단축시킬 목적으로 적재량을 초과한 대형덤프트럭 들 의 과속은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고자` 귀농한 주민 들의 삶마저 위협하고 있다.    무참히 훼손되고 있는 산지와 거목

한국환경운동경북본부에 따르면,

2007년 기성, 매화면 일대 산불로 인하여 산림이 유실 된 이후 울진군이 풍력발전단지건립을 이미 기정 사실화 한 상태에서 환경영양평가는 요식적으로 이루진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산불로 인하여 비옥해진 토양에는 휘기 식 생물과 괴목이 조화를 이루고 있고, 유기물 함량이 풍부한 표토 및 교목, 관목 의 이식과 관리를 철저히 하여 자연경관훼손을 최소화하고 환경보존에 만전을 기하는 등 오랜 시간을 두고 충분한 협의가 이루어 져야 함에도 단기간 안에 개발행위 허가가 난 점은 이를 입증한다고 했다.

 

공사장에는 세륜시설, 분진덮개, 살수시설을 설치하여 비산먼지발생을 최소화 하여야 함에도 미 설치된 상태로 공사가 진행되면서 비탈길 주변에는 온통 분진으로 쌓였으며,  흔날리는 먼지에 운전을 할수 없을 정도로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다.

 ▲  비산먼지로 덮힌 임도 주변숲    

이것은 울진군이 군정역점 사업이라는 이유로 "봐 주기식 관리 감독이 이루어 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공사현장에 대한 환경관련 모니터링을 꾸준히 하여 문제점을 충분히 파악한 후 관계기관에 공사중지요청을 할 방침이라고 했다.   < 경북투데이 취재부 박종권 기자>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 150조‘국민성장펀드’타고 지방소멸 정면 돌파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금융위원회와 공동으로 2. 26.(목) 구미 GUMICO에서 지역기업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 및 지방우대 정책금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김복규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김형일 기업은행 전무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지역 기업인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에 국민성장펀드 운영계획을 포함한 지방우대금융 확대방안을 안내하는 한편,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선도해 갈 지역 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하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기획되었다. ◆ 경북 첨단산업 업체 방문 간담회에 앞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금융위원회 및 금융권 관계자들은 한화시스템 신사업장(구미 국가1산단 소재)을 방문하여 글로벌 방산시장 현황과 우리 방산업체의 경쟁력을 살펴보았다. 방산, 전자장비 핵심업체인 한화시스템은 작년 11월 2,800억 원을 투자하여 구미 신사업장을 준공하였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신사업장은 K-방산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