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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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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 통합신공항 건설 주민설명회

군위 "대구 편입 없으면 무산" 통합신공항 계획 주민 설명회 소음피해 등 우려

[경북투데이보도국] === 지난 1일 오후 3시 군위군 군민회관 대강당 (2층)에서 통합신공항 이전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기본계획 수립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공동합의문에 명시된 의성 지원안의 실행 의지에 의구심이 든다”며 기본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다. 공동합의문 의성 지원안은 △항공물류·항공정비산업단지 조성 △농식품산업클러스터 조성 △관광문화단지 조성 △공항철도(대구-신공항-의성) 신설 및 경북도청-의성도로 건설 등지난달 대구시가 발표한 군 공항 기본계획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의성 주민 이 씨는 “대구시가 군 공항 기본계획만 발표해 의성군민들이 군 공항만 오는 것 아닌지 혼란스러워한다”며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의성 관련 공동합의문 사항의 추진 여부에 대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달라”고 촉구했다. 경북 군위군 소보면·의성군 비안면 일원에 부지면적 16,9㎢(511만 평), 시설 부지 12.9㎢(390만 평), 소음완충지역 4.0㎢(121만 평) 규모로 기부 양여 방식으로 사업비 11조 4000억 원을 투자 2030년 완공계획이다. 또한 향후 지원 사업으로는 2019년 이전부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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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인구절벽 극복을 위해 단계별 시스템 전략 모색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는 지난 20일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나 경북 북부에 위치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이미 수년 전부터 인구절벽을 마주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에 들어선 영양군은 23년 사망자 수가 281명인데 반해 출생자 수는 29명으로 출생인구가 사망인구의 10%도 미치지 못했고, 이러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생애주기(예비 부모-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어르신)에 따라 인구정책사업(46개)을 마련, 1인 당 최대 1억 4,40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끔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혼인율 증가를 위해 결혼장려금 5백만 원, 결혼비용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하고 출산을 독려하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고위험산모 의료비 지원 ▲엽산제, 철분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음 놓고 아이를 낳을 수 있도록 ▲출산 축하용품지원 ▲ 출산장려금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부모급여 및 보육료 지원 ▲ 둘째 이상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유아·아동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청소년들에게는 ▲교복구입비 지원 ▲교육급여 ▲위생용품지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운영, 청년들에게는 ▲대학생 장학금 지원 ▲향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