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작물 재배확대를 위한 양분관리 기술’ 토론회.경상북도가 저농약 인증제 폐지에 따른 대응방안과 도내 유기농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친환경·농식품세계화연구회와 17일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저농약 인증제 폐지에 따른 ‘유기농작물 재배확대를 위한 양분관리 기술’ 세미나(토론회)를 개최했다.저농약 인증제기는 올 12월말이면 완전히 폐지된다. 이에 따라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저농약 농가들의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도내 저농약 농가들의 유기농 전환에 도움을 주고자 열렸으며, 유기농업연구회원, 친환경·농식품세계화연구회원, 친환경농업인, 관계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안난희 박사의 ‘유기농업을 위한 자가 액비제조와 활용기술’, 이연 박사의 ‘유기농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양관리’에 대한 강의에 이어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회를 열고 친환경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앞으로 도는 도내 저농약 농가들(7,164호)에 대한 유기농 전환 기술정보 제공과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서동환 연구개발국장은 최근 안전한 농산물과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친환경농업에 대한 기
광역 순환수렵장 권역 구분경상북도는 유해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절을 통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내년 2월까지 순환수렵장을 운영한다.도는 안동, 영주, 문경, 청송, 예천, 봉화 등 6개 시·군 3,773㎢를 수렵구역으로 지정했으며, 3,250명에게 수렵을 승인했다.수렵장 이용은 사전에 해당 시·군에 수렵장 사용료 납부 후 포획승인권을 발급받은 엽사(수렵인)에 한해서 가능하며 사냥개는 1인 2마리로 엄격히 제한한다.사냥개는 포획승인시 발급 받은 수렵견(엽견) 인식표를 반드시 부착해야 하며, 포획지정동물 및 제한수량 준수 등 관련규정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수렵장 개설 지역이라도 도시지역, 도로로부터 600미터 이내, 군사보호구역, 문화재보호구역, 능묘·사찰·교회 경내 구역 등은 수렵 행위가 금지된다.포획야생동물은 수렵장별로 서식밀도에 따라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수류 3종과 까치, 어치, 꿩, 멧비둘기 등 조류 13종에 대해 가능하다.도는 엽사들에게 수렵장 총기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과 수렵지역 주민·등산객에게도 혼자 다니거나 등산로를 벗어나는 행위 금지, 산에 들어갈 때 눈에 잘 띄는 옷을 입도록 당부했
20일 개관하는 안동종가음식체험관 예미정.경북 안동종가음식체험관인 ‘예미정’이 오는 20일 문을 연다.안동시 정상동에 자리한 예미정은 3,900여㎡(1,200평)의 터에 연건평 1,716㎡(520평)로 지은 2층 목조 한옥 건물이다. 건립에는 국비와 도·시비, 자부담 9억2천여 만 원이 들었다.본채 안뜰에 경북 신도청 소재지 원년을 기념하는 천년전탑, 앵두나물 우물 등을 설치했고 장애인 편의를 위한 경사로와 엘리베이터도 마련했다.종가음식 조리사 13명과 음식 스토리텔러 11명, 체험교육 강사 13명, 시연장 솜씨 할머니 6명 등 총 43명의 종가음식 전문가들이 일하게 된다.예미정은 지난 5월부터 종가음식 맛체험관과 상설시연장을 시험운영 해왔으며, 지금까지 7천 여 명의 체험객이 방문했다.개관식 이후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게 개량한 종가음식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게 된다.또 안동건진국수와 안동비빔밥, 가마솥 메밀묵, 맷돌 손두부, 청포묵 만들기 부터 전통주 빚기와 7첩 반상 차리기 등 종가음식 체험교육에도 나선다.이순자 관장은 “최근 종가음식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도가 높은 만큼 안동음식의 우수성을 자랑하고 한식 세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손님맞이에 정성을 다하겠다”
전기자전거 국제공인시험규격 기준 신뢰성평가.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개인용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PM)의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이에 이달부터 연구원이 신뢰성 평가기반 서비스를 본격 수행할 수 있게 돼 경북 영천지역이 PM산업 국제공인시험평가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개인용 이동수단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전기자전거, 전기이륜차, 전기휠체어 등을 말한다.또 그동안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 외국공인시험인정기관에 의뢰하던 국내 PM 관련기업들이 인증 간소화로 기술개발 및 수출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아울러 장비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9개 유관기관이 보유한 개인용 이동수단 성능평가 장비를 공유, 기업들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유관기관은 (재)경북그린카부품진흥원, (재)경북차량용임베디드기술연구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신소재기술산업화지원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전거종합연구센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이다.특히
□ 봉화군(군수 박노욱)은 11월 12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0회 성별영향분석평가 유공자 포상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업무추진 실적을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성별영향분석평가란 행정제도와 정책 수립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의 특성과 사회 경제적 격차 등의 요인들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함으로써 모든 정책이 성 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추진기관 간 정보공유와 발전방안 과제 및 발굴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성별영향분석평가를 통해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평등하게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회전반에 양성평등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지난 2014년에도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올해 2년 연속 여성가족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얻어 지역특성 상 유림단체의 보수성향이 강한 영남지방이지만 공공정책에서 양성평등 실현에 앞장서는 우수 자치단체라는 평을 받았다.(출처-봉화군)
울진소방서(서장 장훈욱)는 9일 오전 11시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민간인 유공자 등 2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희생 봉사하는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을 격려하고 소방관계자들로 하여금 긍지와 보람을 갖게 하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주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소방행정발전에 공이 큰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안전관리자 등 유공자 46명에게 국민안전처장관, 경상북도지사상, 소방서장상, 울진군수상을 각각 표창했다.장훈욱 소방서장은 "제5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의 희생, 봉사 정신을 새롭게 다지고 군민에게 사랑받는 생활 속의 119로 성장 발전하는 계기로 삼으며 울진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울진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출처-주간현대영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제공-경주시] 한중 문화교류 확대와 글로벌 세계 문화 도시를 추구하는 경주시가 2017년도에 열리는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 경주유치를 위해 광폭 행보를 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 유치단은 3~6일까지 4일간 제13차 세계유산도시기구 세계총회가 열리고 있는 페루의 아레키파시를 방문하여 차기 회의 경주유치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50여개 유산도시들이 참여하여 세계유산도시기구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차기 세계총회 도시를 결정하게 된다. 결정에 앞서 최양식 경주시장은 4일(현지시간, 한국시간 5일 저녁 10시경) 알프레도 제가라 테자다(Alfredo Zegarra Tejada) 아레키파시장과 우호도시 MOU 서명식을 가졌다. 이로써 양 도시는 앞으로 세계유산도시기구를 비롯한 국제기구 및 국제행사 분야에서의 상호협력, 역사문화 분야의 학술교류, 관광, 스포츠, 청소년 교류 등의 분야에 있어서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게 된다. 특히 세계총회 경주유치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아레키파
경상북도는 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경주켄싱턴리조트호텔에서 청년일자리사관학교 교육생 등 150명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의식 고취와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경북도가 운영 중인 ‘경북형 청년일자리사관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취업자신감 향상 교육과 특강, 면접 대응력과 스킬 향상을 위한 현직 기업체 인사담당자들의 실전 모의면접, 집단상담 및 컨설팅 지원 등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에 도움을 주도록 짜여졌다.경북형 청년일자리사관학교는 경북도가 지난 5월 20일, 2015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2억 원을, 사업비에 전액 투입해 기존의 청·장년 중심의 인력양성훈련과는 달리 경북의 전략사업인 자동차부품산업과 원자력산업 부품산업 그리고 3D프린팅산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 신규인력 수요를 조사하고 맞춤형 교육 등 청년중심의 전문 숙련공 양성과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주요내용은 ▲ 지역 대학과 연계된 원전자동차 부품 분야 맞춤형 특화 교육 및 취업 역량강화를 위한 취업캠프(180명 참여, 110명 취업) ▲ 미니 채용박람회 및 기업컨설팅 지원으로 일자리미스매치 해소 ▲청년창업인프라 구축 지
낙동강 상류 물이 풍부한 청정도시 안동에 토양을 살리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안동광역친환경농업단지가 조성되어 11월 2일 오전 11시 남선면 원림리 안동농협 유통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54억4천만원을 투입하고 안동농협이 13억6천만원을 부담해 총68억원의 사업비로 2013년도에 시작해 3년에 걸쳐 사업을 완공했다.세부사업은 미생물배양시설, 공동육묘장, 우렁이양식장, 친환경벼건조장, 예냉저장시설, 선별집하장, 친환경두부가공시설, 친환경농업인교육시설 등으로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친환경농자재 생산과 친환경농산물 가공 및 유통시설, 친환경농업인 교육, 체험시설을 모두 갖추게 된 친환경농업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사업이다.안동시 관계자는 “향후 도청이 완전 이전되어 인구가 증가되고 대도시 소비지와 광역도로망이 연결되어 친환경농산물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하고, 친환경농업 확산으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추진한 이 안동광역친환경농업단지의 역할이 크게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원장 윤정길)은 10월 30일부터 31일(토)까지 1박 2일간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에서 ‘경상북도 청소년정책페스티벌(이하 정책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정책페스티벌은 최초로 경북도내 지역별 참여기구들이 모두 모인 자리로서 도내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특별회의, 청소년참여위원회 및 운영위원회의 위원들과 기자단, 청소년 지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1일차인 30일에는 정책페스티벌의 주된 프로그램인 ‘청소년정책 제안대회’, 10개월간의 활동을 소개하는 ‘참여기구 활동 발표대회’ 및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시상식이 열렸다.정책제안대회에서 문경시청소년참여기구인 ‘청․아’는 노인센터나 경로당은 많은 반면 청소년문화공간이 시(市) 내 한 곳밖에 없는 점을 착안해 침체된 경로당을 청소년 휴식공간인 ‘도담도담’으로 설치․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해 최우수상인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심사위원 중 한 명인 김정현 사무관은 “‘청소년사회적협동조합’을 구성하고 ‘도담 마일리지’활용하는 등의 발상이 기발했고 청소년들도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여 청소년 주도적인 사회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내렸다.”라고 전했다.그 외에도 청소년 의무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