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노란 유채꽃 물결로 가득한 봄을 맞아 포항의 대표 봄꽃 축제인 ‘2026 포항 호미반도 유채꽃 축제’가 내달 4일과 5일 양일간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열린다. ‘호미곶에서 만나는 봄의 향연’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축제는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한 피크닉·캠핑존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특색 먹거리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봄 소풍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피크닉존과 캠핑존이 조성되며, 관람객의 흥을 돋울 버블쇼·풍선 이벤트·봄바람 버스킹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유채꽃을 활용한 체험 부스와 지역 농산물 홍보·판매 부스가 운영되어 지역 농가와의 직거래 기회를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유채꽃을 활용한 유채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보리·메밀 등 경관작물을 활용한 지역 특색 음식과 함께 수제 맥주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유채꽃은 개장식이 열리는 4월 초부터 활짝 피기 시작해 4월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주 포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채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시기에 맞춰 가족과 연인, 친구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3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사)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대표 손지오)와 ‘미식 창의도시 포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들어갔다. 협약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약 직후 미식 콘텐츠 확산을 위한 홍보 릴스 촬영도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포항시는 지역의 풍부한 식문화 자원과 인플루언서 기반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미식 창의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역 식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홍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미식 관광 콘텐츠 확산 ▲지역 식품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한국인플루언서콘텐츠협회가 보유한 약 2,000여 명의 회원 네트워크와 대규모 SNS 팔로워 기반을 활용해 포항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미식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대외에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SNS 확산력을 기반으로 관광객 유입을 촉진하고, 체류형 관광 확대로 지역 상권과 식품산업의 동반 성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MOU를 계기로 지역 농수축산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봉투 품절 사례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다고 30일 밝혔다며, 시민들에게 과도한 사재기성 구매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평소보다 최대 5배 이상 주문이 몰리는 등 단기간 수요가 급증한 현상을 전체 재고 부족이 아닌 유통 단계의 일시적 수급 불균형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는 우선 판매·유통망의 공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수급 관리 강화에 즉각 착수했다고 밝혔다. 또한 판매소에 대량 구매 자제 안내문 부착을 요청하고 봉투 제작업체와 협력해 생산량 확대를 추진, 공급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종량제봉투 가격이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관리되는 공공요금 성격으로, 원자재 가격 변동(예: 나프타 등)과 무관하게 지자체의 임의 인상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가격 동결 방침을 유지하며, 물가 연동을 통한 별도 조치도 검토된 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나프타 등 원재료의 수급 불안 가능성으로 일부 지역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점도 단기간 수요 급증의 배경으로 꼽히나, 시는 공급망 관리와 생산 확대를 통해 조속히
[경북투데이보도국]===포항시는 지난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지역 환경 핵심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는 환경보전계획 수립과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시 환경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회의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과 환경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포항환경학교 이전 운영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027 이클레이(ICLEI) 세계총회 포항 개최 등 3대 핵심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포항환경학교 이전과 관련해 기존 신광초 비학분교에서 중명생태공원으로의 공간 재편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난해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환경교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는 위원회 자문 의견을 반영해 교육관 조성계획과 프로그램을 보완하고, 운영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시민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 이어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3월 27일 포항시보훈회관에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서해수호 55용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참배식을 엄수했다고 밝혔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서해에서 발생한 희생을 기리고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참배식에는 포항시 보훈단체 회장 및 회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으로 서해수호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했다. 행사 주요 순서는 기념사, 헌화·묵념, 참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국민적 안보의식을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추모사에서 “서해수호 55용사를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희생은 오늘의 평화와 번영을 가능하게 한 밑거름”이라며 “포항시는 이들의 뜻을 기리고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기념행사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향후에도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기념사업과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기억을 지역사회에 전승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3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를 열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녹색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환경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포항시환경정책위원회는 환경보전계획 수립과 주요 환경현안에 대한 심의·자문을 수행하는 기구로, 시의 환경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과 환경 전문가 등 위촉직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포항환경학교 이전 운영,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027년 이클레이(ICLEI) 세계총회 유치·개최 준비 등 3개 핵심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포항환경학교 이전 관련해 시는 기존 신광초 비학분교에 있던 환경학교를 중명생태공원으로 이전하는 공간 재편 추진 상황을 보고했다. 지난해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한 만큼, 시는 교육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 9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위원회는 교육관 조성계획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이를 반영해 운영 계획을 보완한 뒤 시민 대상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약 400억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3월 25일 포항시 행정선에서 영덕군·울진군·울릉군과 함께 ‘동해안권 환경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동해안 권역의 환경교육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포항시와 영덕·울진·울릉 4개 지자체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운영 ▲교육 콘텐츠 개발 및 보급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권역 단위의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포항시는 2023년 ‘경상북도 동남권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된 이후 지난 3년간 총 628회에 걸쳐 1만6,100여 명이 참여하는 환경교육을 운영하며 권역 내 거점 역할을 수행해 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해안 전역으로 교육 기회를 확산시키고,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모델을 공동으로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아울러 환경교육 인프라 현대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신광면에 있던 환경학교를 연일읍 중명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3월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온라인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접수, 방문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심사를 거쳐 결과는 9월 통보되며, 선정자에게는 5월분부터 소급해 월세가 지원된다. 지원 대상 및 기준 연령 및 거주: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무주택 청년(청년독립가구).소득 기준: 청년독립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부모 포함)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재산 기준: 청년독립가구 재산 1억2,200만 원 이하, 원가구 재산 4억7,000만 원 이하.지원금액·기간: 월 최대 20만 원, 최장 24개월(생애 1회).지원 제외 대상(대표적 사례) 주택 소유자(분양권·임차권 포함) 또는 2촌 이내 혈족(배우자 포함)의 주택을 임차한 경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소비 진작을 위해 내달 1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70억 원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3월 25일 밝혔다. 이번 할인분을 포함하면 시는 올해 총 1,230억 원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유통하게 된다. 할인율은 지난달과 동일한 10%이며, 개인별 월간 구매한도는 40만 원, 보유한도는 70만 원으로 책정됐다. 포항시는 지속되는 물가 상승과 불안한 대외 여건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즉각적인 유동성 공급과 소비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4월 1일 0시 15분부터 모바일 앱 ‘iM샵’ 또는 관내 106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가능하다. 판매 창구는 기존 104개소에서 106개소로 확대됐으며, iM뱅크와 지역 농·축·수협, 새마을금고, 신협은 물론 농협은행(포항시지부)에서도 충전할 수 있어 시민 접근성이 개선됐다. 결제 수단은 실물 카드 외에도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R, ‘iM샵’ 앱 QR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되며, 관내 가맹점은 약 2만5,423개소에 달한다. 또한 택시 자동결제 서비스인 ‘타보소’ 앱과 배달앱 ‘먹깨비’에서도 사용 가능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에스포항병원을 방문해 퇴원환자 연계사업의 운영 현황과 의료·복지 간 연계 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중점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병원과 행정, 복지 현장 간의 협력 체계가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드러난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해 보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서는 대상자 발굴 방식, 의뢰 절차, 지역사회 자원 연계 과정 등을 세부적으로 확인했으며, 병원 측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효율적 연계방안을 논의했다. 퇴원환자 연계사업은 입원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의료·요양·복지 자원을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적시성 있는 돌봄과 지원은 재입원 위험을 낮추고 환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회복을 이어가게 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포항시는 이 사업을 통합돌봄의 주요 기반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퇴원환자 연계는 치료 이후의